오상진·김소영 "둘째는 아들, 나약하지 않게 키울 것" 작성일 12-1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Vcj9Sr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d5fcf4d232d3d76c8d9de973574c3a38f555a5c60bd3034c733da493732795" dmcf-pid="YefkA2vm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소영 오상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tvdaily/20251213175141048nfjo.jpg" data-org-width="620" dmcf-mid="y5AXGNqF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tvdaily/20251213175141048nf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소영 오상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ed7fa40bb315363dc038b1f2dee34f621b078b281005d0ad6312bd96442440" dmcf-pid="GLQmw6GhW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성별을 밝히며 육아 철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e8361a710927cd9865199ae231dbb55c4fa3c56a5dcf4d8fb6d02f0571e250b" dmcf-pid="HoxsrPHlT3" dmcf-ptype="general">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13일 유튜브를 통해 "어느덧 노산이기 때문에 검사를 하다 보니 둘째 아이의 성별을 알게 됐다. 왕자더라"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ab4fc6eaaceef866ee5e36c8587bc164d3af55d2394ae5341673b3007b7cf442" dmcf-pid="XgMOmQXSy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아이에 대한 육아관도 전했다. 김소영은 "아들은 주로 던져주는 걸 좋아한다는 소문을 들었다"라며 딸과 다른 아들의 특성을 짚었다. 그동안 '딸 바보' 면모를 보였던 오상진 역시 "사랑하는 마음은 같지만 행동은 아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상황적으로 맞춰서 해야 할 것 같다, 걷기 전까지는 안아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8c35d416f45b45fa88a0cd93b87c6077948897b911d3f35b882241537863ef" dmcf-pid="ZaRIsxZvy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나약하게 키우고 싶지 않다. 튼튼하게 키워야 남자 구실을 한다. 군대도 가야 하는데 뭐 어떻게 할 거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3f047b200a96ca23914502834974f86db4b574cd9a3630b0fcc77cf2f4865f26" dmcf-pid="5NeCOM5Ty1" dmcf-ptype="general">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1년 여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3년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김소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011041ef44028a45025b306c379bf1f9bfb2770800f016f0c5be579a8c7fa95" dmcf-pid="1jdhIR1yl5"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p> <p contents-hash="edb2e931cecc6b0d58b7618b26a10fca1914fe4addc7ce13846f1d8b7e032c3f" dmcf-pid="tAJlCetWT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소영 </span> | <span>오상진</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FciShdFYT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십센치 "카더가든·빅나티 술자리 술값 67만원 내가 계산" 12-13 다음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 "생후 100일 때 기저귀 모델로 데뷔"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