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 정규민, 부상 회복 후 첫 투입→3점포 성공 '환호' 작성일 12-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SQ8Xae1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3a85ba7cc7680e0a9fd7f95f2ca60b439ea50b3990c0a4a1335f4d5f26bc42" dmcf-pid="4Dvx6ZNd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열혈농구단'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1/20251213174713248ujzy.jpg" data-org-width="498" dmcf-mid="VW1gn7sA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1/20251213174713248uj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열혈농구단'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91f58fe4fd3894e9292913cad4eb29a93b1638562b2b3367ab9863aa558595" dmcf-pid="8xapFwfzG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열혈농구단' 정규민이 부상 회복 후 처음 투입된 경기에서 3점포를 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e578ac0c132b4f657795c6aa11e757ac76e91b7c56c155315d1d88396d13d1af" dmcf-pid="6MNU3r4qZV"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열혈농구단'에서 라이징 이글스(라글스)는 두 번째 경기로 김해마스터즈와 맞붙었다.</p> <p contents-hash="6c841e59f8007df2b6e1d7803d4ead34dcca9e923f0c9ee904eb81fbd2b820b9" dmcf-pid="PRju0m8BX2" dmcf-ptype="general">경기 초반은 서장훈의 계획대로 풀리지 않았다. 선수들의 패스 실수가 이어졌고, 리바운드에서도 밀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서장훈은 선수 교체를 지시했고 정규민이 새롭게 투입됐다.</p> <p contents-hash="0109fbe326a831159bdb0a8dbede52830d1a8a18236df8e63c451d343e7cf60c" dmcf-pid="QeA7ps6bY9" dmcf-ptype="general">첫 녹화 전 다리 부상을 입고 목발 신세를 졌던 정규민은 회복 후 방송 3회 만에 처음으로 코트에서 뛰게 됐다. 그 사이 정규민은 전술을 익히며 만반의 준비를 해왔던 터였다. 경기에선 가드로서 정규민의 활약이 기대됐다.</p> <p contents-hash="a7dd123866b7d0b8cfce16db5a31735eb98aaf2ba029250cbfc1ec2e3558eca5" dmcf-pid="xdczUOPKtK" dmcf-ptype="general">경기에서 정규민은 배웠던 전술을 완벽하게 활용했다. 틈을 만들어 외곽으로 파고든 정규민은 공을 패스받아 3점 슛을 성공시켰다. 첫 출전에 투입되자마자 3점포를 만든 정규민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서장훈은 패턴이 적중하자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2480604e05851bad082eeda8caf7fee0f8194cf39461642254adb451ad15d08" dmcf-pid="yHuEA2vmXb" dmcf-ptype="general">이 슛을 기점으로 열혈농구단의 기세가 살아났다. 이에 선수들의 경기 감각이 깨어났고, 1쿼터에서 점수가 앞섰다. </p> <p contents-hash="6a4da38be9cb343b21c55777a6e2260e6069a4c9e6016f85ebc6b4d5c91482a1" dmcf-pid="WX7DcVTs5B" dmcf-ptype="general">한편 '열혈농구단'은 코트로 돌아온 한국 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서장훈과 전태풍이 직접 선발한 연예계 최강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농구 제패 도전기를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5d8fc1207109312e0eea815004045d625bfe4954b93993868b90100e69c0368" dmcf-pid="YZzwkfyOZq"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옹알스 조준우, 뇌출혈 응급수술 "중환자실 이틀 입원하고 회복 중" 12-13 다음 '13전 13패' 그러나 한국 탁구는 중국 넘었다!…임종훈-신유빈, 세계 1위 꺾고 결승행 의미는? "中 독식 무너트렸다"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