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역시 투자계 마이너스손‥금테크 놓치고 “이렇게 갈 줄 알았냐고”(핑계고) 작성일 12-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8cFrPHl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3c02e6500bd16b87c7934d1ac68709f7b09398b0873b373c69b9b69b8c8df6" dmcf-pid="X6k3mQXS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62150666hutz.jpg" data-org-width="650" dmcf-mid="WIXxFwfz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62150666hu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9a257c73452a58b8b9ad977fd07da13c44fc9373df0bff2f6391f71fd6f2f0" dmcf-pid="ZPE0sxZv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62150840fxht.jpg" data-org-width="650" dmcf-mid="YxruCetW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62150840fx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eff0f6f45c416dbf43281a07f75d7680a136126ea2fac79652122ad1c1ba86" dmcf-pid="5QDpOM5T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62151051ysot.jpg" data-org-width="650" dmcf-mid="G9GP1E2u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62151051ys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1xwUIR1yh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c4b07370db40760a17d46396f1d0f2a765f3a53f17eb1eafa4648c68702d07bc" dmcf-pid="tMruCetWSq" dmcf-ptype="general">지석진이 금 투자를 놓치고 아쉬워했다. </p> <p contents-hash="ff740ad2b41ee9ef0adf89decdd4b91bc9d8a9497fc44c35ef9ad11f844c0692" dmcf-pid="FURSn7sATz" dmcf-ptype="general">12월 13일 ‘뜬뜬’ 채널에는 ‘안부 인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5738d33e9b6f2d3c6457355e3b891c4cd5a5a557edd25913f891bb0b58030cb" dmcf-pid="3uevLzOcl7"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남산이 바로 앞에 보여서 동네가 예쁘다”라고 이동휘의 집에 감탄했다. 지석진은 “여기 앞에 재개발되는 순간 이 아파트 완전 정점을 찍는 거다. 좀만 기다려라. 여기 재개발 안 될 수가 없다”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549e76c787836775c2eabc19e53b905c346cdf8e5e53c626f73038d830150290" dmcf-pid="07dToqIkhu" dmcf-ptype="general">이동휘는 “땅에 관련된 이야기는 형님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호재인 적 없다. 형님이 말씀하신 것 반대로 간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 형이 말하는 데에는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되게 많다. 근데 실제로 그렇게 되는 데를 이 형은 한 번도 투자를 해본 적이 없다는 게 문제지”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1c012ead8ac87725a679c650e87f1a60089ede08abda823ab793d884ca319d9" dmcf-pid="pzJygBCElU" dmcf-ptype="general">지인과의 금전 거래 이야기가 나오자, 지석진은 “달러로 7,000불을 꿔 준 분이 있는데 아직도 잘 모르더라. 그래서 아직도 얘기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729aac8afd609cd209c3e98a561cb75c96ba470076a4f84f2ea363273d3839b" dmcf-pid="UqiWabhDlp"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달러 환율이 지금 좋지 않나. 지금 그때에 비해서 2배 됐을 거다”라고 관심을 보였고, 지석진은 “그때 1,100원대 시절이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f334dfa3bba9018a8fc1d5ba73a60d2565b122c48a6f155b3179e44574c00de" dmcf-pid="uBnYNKlwT0" dmcf-ptype="general">이동휘는 “금도 그렇지 않나”라며 MBC ‘놀면 뭐하니?’로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팀워크 상을 수상하고 받은 금으로 최근 옷을 샀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79771c95de61120e509f5a606e98772ec841545a55568007e04addf9d4c3c84" dmcf-pid="7bLGj9Srv3" dmcf-ptype="general">촬영일 기준 금 한 돈에 71만 원이라는 말에 지석진은 “집에 모아둔 거 한번 봐야겠다. 예전에는 ‘런닝맨’에서 숟가락에도 금 붙여주고 그랬다”라며 “그때는 20만 원도 안 할 때였다. 옛날에는 돌잔치 하면 한 돈 갖다줬다. 어느 날 보니까 반돈씩 주더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7fe4ecb61fc24036a8e0820c01a18234725b6b1c67fb78389a7a7563b8d6fff" dmcf-pid="zKoHA2vmhF" dmcf-ptype="general">이어 지석진은 “근데 난 25만 원 막 이렇게 할 때 ‘이제 고점 왔다’ 생각했다. 근데 그때 금 투자를 했었으면. 이렇게 갈 줄 알았냐고”라고 후회했다. 유재석은 “경영학과인데 자기 자산 경영을 못 한다”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b0492b94fcece7c808fd867f31dae7cb5d92a908e8324455206c99b30c77a461" dmcf-pid="q9gXcVTsC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B18sMFkLT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태영, ♥권상우와 잉꼬부부 비결…"나이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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