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세계 1위' 중국 조 꺾었다…결승 진출 작성일 12-13 6 목록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조가 세계랭킹 1위 중국 조를 꺾고 WTT 파이널스 결승에 진출했다.<br><br>세계 랭킹 2위 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 홍콩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대회 혼합복식 4강전에서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를 3-1로 꺾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날 오후 10시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중국) 조와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일본) 조의 준결승 승자와 맞붙는다.<br><br>WTT 파이널스는 랭킹 포인트 상위자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대회다. 관련자료 이전 "손맛 다르네"…'라그나로크' 신작 4종, 익숙함 속 '파격' 담았다 12-13 다음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서 SK 개막 6연승 저지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