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억 펜트하우스 유재석도 감탄‥이동휘, 탁트인 남산뷰 집 공개(핑계고) 작성일 12-1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KnHbhD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ceb7d583ffd8f61026c63cb56120cb4b076462b6295a53158b87cfa899a5a6" dmcf-pid="Bn9LXKlw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54750496dcyn.jpg" data-org-width="650" dmcf-mid="uSjZewfz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54750496dc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110e9385664020816156bb56763fc02cde74e4507447425df239d265ab814" dmcf-pid="bL2oZ9Sr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54750689nzzp.jpg" data-org-width="650" dmcf-mid="7uZ2rXae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54750689nz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81ff1118ab7a3af863bb1d99781e0bee078cca0c3a18771f2734f7b5137d72" dmcf-pid="KoVg52vm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54750898bhkj.jpg" data-org-width="650" dmcf-mid="z1HKDGoM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en/20251213154750898bh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9gfa1VTsy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7acb07f6562cf4ecd12f54e6ae3c8e81bae5191aa34f0d92424219dfacd71e8b" dmcf-pid="2j6A38YCTj" dmcf-ptype="general">이동휘가 남산뷰 집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f740ad2b41ee9ef0adf89decdd4b91bc9d8a9497fc44c35ef9ad11f844c0692" dmcf-pid="VAPc06GhWN" dmcf-ptype="general">12월 13일 ‘뜬뜬’ 채널에는 ‘안부 인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fb77213d0e4ee8e04b0e82330e04a4eb6b8d008844d9cc1407d6bd68a4b8885" dmcf-pid="fcQkpPHlTa" dmcf-ptype="general">촬영을 위해 이동휘 집을 방문한 유재석은 거실 통창으로 보이는 남산뷰에 “우와. 이 뷰 봐라. 너의 싱글 라이프를”이라고 놀랐다. 지석진도 “기가 막히네”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71bed781c57f182abfa3e0d125d20c5d9b79dafa6f005d485e355102e5494b59" dmcf-pid="4kxEUQXSSg"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에어컨 튼 거야? 원래 이렇게 시원한 거야?”라고 물었다. 이동휘는 “여기 창문 열면 바람이 잘 불어서”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5fcb98a36e5b9cd6d32085ca9d4fa9186707d0f1cc348012926591d2254b8683" dmcf-pid="8EMDuxZvlo"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탁 트인 남산뷰에 거듭 놀라자, 이동휘는 “남산의 정기를 이어 받았다. 형님께서 또 남산 학번이시지 않나”라고 물었다. 서울예대 출신인 유재석은 “내가 남산 학번이다. 비록 졸업은 못 했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b1d7f843b22fab5a3e11cd9d70a3a6979d2a710e821077e43965089e68c165d" dmcf-pid="6DRw7M5TTL" dmcf-ptype="general">집에 이사온 지 3년 됐다는 이동휘는 고양이들이 해를 더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안방에만 커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너도 너무 밝으면 저쪽으로 못 가는 것 같은데”라고 지적하자, 이동휘는 “거의 사용을 못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10a0effbe21327885a9412b2d486d605a92066a72ec7e810dac4a1e9bc69cd1" dmcf-pid="PwerzR1yvn"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우리 매니저가 들어오면서 딱 그러더라. ‘너무 좋네요. 저는 이런 집 있으면 밖을 안 나갈 것 같아요’라고 하더라”고 매니저의 리얼한 반응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3ca058140d8df72bd7d6da32d8ca24484b7ac4d23f90ff649ebc9c26e080609" dmcf-pid="QrdmqetWvi" dmcf-ptype="general">이동휘는 “햇빛이 이렇게 비치는 게 좋다. 어렸을 때 그런 집에서 못 살아서 그런지 해가 들어오는 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91da86a20ead27abd63c8a7eb5968705a02220c843fa1d3019520d3eb858aea" dmcf-pid="xmJsBdFYC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yL2oZ9SrS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서 SK 개막 6연승 저지 12-13 다음 "사랑하는 사람" 예비부부 변요한·티파니, 손편지로 밝힌 애정(종합)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