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스 조준우, 뇌출혈 쓰러져 "응급수술 회복" 작성일 12-1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YL6cyiP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eb7e17231e1e04c531658a1fda51c2f509e0e4100dd7a543eb113e97dfe2cf" dmcf-pid="HGoPkWnQ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옹알스 조준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is/20251213155216059wjot.jpg" data-org-width="720" dmcf-mid="YkgQEYLx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newsis/20251213155216059wj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옹알스 조준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1a6b37c5b9eb1bb14aa1b7ce83fd76942c0193389615ae251239b865ba7430" dmcf-pid="XHgQEYLx56"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코미디팀 '옹알스' 조준우(47)가 뇌출혈로 응급수술을 받았다.</p> <p contents-hash="833409dff1fd1190544f7b3781a948246872f6720729efe683112d1d1717997e" dmcf-pid="ZXaxDGoMH8" dmcf-ptype="general">조준우는 13일 인스타그램에 "4일 뇌출혈 진단으로 응급수술을 하게 됐다. 이틀간 중환자실에 있다가 이제 회복 중"이라며 "얼마 동안 옹알스 무대에서 인사하지 못하겠지만, 옹알스 공연은 쉬지 않고 달린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잘 회복해서 돌아오겠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aca368a02a89cb5c7e8ddb9040315b4560503abb82e66aafa3590b336fd39c1c" dmcf-pid="5i0WBdFYZ4" dmcf-ptype="general">동료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배우 신애라는 "기도할게요"라고 남겼고, 개그우먼 신봉선은 "오빠 얼른 쾌차하자"고 썼다. 개그맨 송필근도 "선배님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응원했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준우야! 얼른 쾌차하길 바랄게"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504bdacfdf371c866f72b8bb82caaac890a5998342b1ab1b3ea53e6ba0842e4" dmcf-pid="1npYbJ3GXf" dmcf-ptype="general">조준우는 2007년 KBS 22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TV '개그콘서트'에서 조수원, 채경선 등과 함께 옹알스를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옹알스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비트박스와 마임, 저글링 등 소리와 몸짓으로만 웃기는 코미디 팀이다. 2007년부터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해외공연을 하고 있다. 2010년 한국인 최초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했으며,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도 공연했다.</p> <p contents-hash="358a2d82b6fc501d6e9db7d4c3ce7d8a12f5bfbfce18ddf41188273df82fe320" dmcf-pid="tLUGKi0HX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주사이모=제2의 전청조..속눈썹 시술 담당자 출신” 12-13 다음 중·일 갈등에 K팝도 불똥?…르세라핌 , 中 사인회 취소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