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세계 1위' 중국 조 제압‥파이널스 결승행 작성일 12-13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12/13/0001467887_001_20251213154016447.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조가 세계랭킹 1위 중국 조를 꺾고 WTT 왕중왕전 결승에 올랐습니다.<br><br> 세계랭킹 2위 임종훈-신유빈 조는 홍콩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중국 린스둥-콰이만 조를 3 대 1로 제압했습니다.<br><br> 1게임을 내준 임종훈과 신유빈은 2, 3게임을 연달아 따낸 데 이어 듀스 접전 끝에 4게임까지 14 대 12로 승리하며 파이널스 사상 첫 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br><br> 임종훈-신유빈은 오늘 밤 10시 중국 왕추친-쑨잉샤 조와 일본 마쓰시마-하리모토 조의 준결승 승자와 결승전을 치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송강호는 알았을까…'내년 결혼' 변요한♥티파니, '삼식이 삼촌' 인연이 연인으로 [Oh!쎈 이슈] 12-13 다음 “박나래 전 매니저 400시간 노동 위법 아니야” 노무사의 분석 (라디오생활)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