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 우울증 독단적으로 공개 "상의 한번 하지 않고 올려" 작성일 12-1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YcHbhDTN">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WAqybJ3Gl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7de7dbbfdbe1f19b988651763449f939aa05fe8020c08c6a3c2ceb3578ceb1" data-idxno="1179484" data-type="photo" dmcf-pid="YcBWKi0H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151312895rbtu.png" data-org-width="600" dmcf-mid="xFg2NSe4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151312895rbt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GkbY9npXl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5e0a19f718914608f92880ea9c8056d6c63a6f5adbd86398c199a2945c0f671" dmcf-pid="HEKG2LUZTL"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예방의학박사 여에스더가 자신의 우울증이 밝혀진 것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65335e71a15e36e218e9cd3c4433b726593f9bac944b3c3220b88fa9a7940982" dmcf-pid="XD9HVou5Wn" dmcf-ptype="general"> <p>12일에는 '드디어 존댓말 쓰는 홍혜걸?! 여홍부부 새해 계획을 세우다 l 연예인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div> <div contents-hash="89954b037d8718246aacc0b3131e144e6c513ba1670423d43733c49594660587" dmcf-pid="Zw2Xfg71Ci" dmcf-ptype="general"> <p>영상에서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2025년을 되돌아봤다. 여에스더는 2025년에 대해 '역동의 해'라고 말하며 "혜걸 씨가 내가 다 죽어가는 사람처럼 올려서 모든 언론을 다 탔다"고 말했다. 앞서 홍헤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의 우울증을 고백했다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1ef100bb8dd46a4859b215c84fe9b4894955d495369cae86098c6eb247a34f71" dmcf-pid="5rVZ4azthJ" dmcf-ptype="general"> <p>이에 홍혜걸은 "우리가 그렇게 유명한지 몰랐다. 몇몇 지인들이 집사람과 연락이 안 된다고 해서 일일이 설명을 해드리다가 '이 상황을 솔직하게 얘기하자' 해서 '워낙 우울증 때문에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고, 핸드폰에 누가 연락하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고, 부담스러운 일이니, 이해해달라'고 했었다"고 해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c3075f843cdbb0073ee19031f6f0480b26aa7c1e26cc5b6e9117239d589f9bef" dmcf-pid="1ydzis6bSd" dmcf-ptype="general"> <p>그러자 여에스더는 "그걸 올릴 때 나한테 상의 한 번 하지 않고 올렸다. 그때 내가 우울증이 안 좋을 때니까 그렇게 나오면 내 병이 악화할 거라는 생각을 안 했냐?"라고 반박했다. 이에 홍혜걸은 "그렇긴 한데 결과적으로 좋아졌지 않나. 연락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연락이 많이 끊겼다. 그분들에게는 예의의 문제지만 집사람에게는 생존의 문제"라고 설명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정 주는 사람" 변요한♥티파니, 열애 1년반만 '결혼' 결심 이유 [종합] 12-13 다음 김석훈 “청력 저하가 치매로” 세포 노화의 숨은 진실에 경악(세 개의 시선) 1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