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한국기록' 김국영, 은퇴...지도자로 새출발 작성일 12-12 13 목록 우리나라 남자 100m 최고 기록 보유자인 김국영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 새출발합니다.<br><br>대한육상연맹은 김국영을 단거리 지도자 부문 대표팀 코치로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br><br>김국영은 지난 2010년 6월 전국선수권에서 10초 31과 10초 23으로 잇따라 남자 100m 한국기록을 세운 뒤 2017년엔 6월엔 10초 07까지 기록을 앞당겼습니다.<br><br>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400m 계주에선 후배들과 함께 37년 만에 동메달을 합작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법정에 간 라건아 세금 파문...'KBL 규정 위반' 가스공사·'손 놓은' KBL 12-12 다음 멕시코 답사 마친 홍명보 감독 "고지대·기후, 교차 적응 관건"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