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MVP' 폰세, MLB 토론토와 442억 원에 3년 계약 작성일 12-12 6 목록 올 시즌 KBO리그 최우수선수로 뽑힌 한화 에이스 코디 폰세가 KBO리그 외국인 선수 가운데 역대 최고 대우를 받고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됐습니다.<br><br>AP통신은 폰세가 토론토와 3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42억 원에 3년 계약했다고 전했습니다.<br><br>폰세의 2026년 연봉은 500만 달러, 2027년과 2028년에는 1,100만 달러씩 받게 되고 3년 계약 기간 종료 후에는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br><br>폰세는 올 시즌 한화에서 17승 1패, 탈삼진 252개, 평균자책점 1.89로 투수 4관왕에 오르며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야마모토 WBC 출전...오타니와 WBC 2연패 시동" 12-12 다음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금메달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