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이광수·도경수와 위기..우정팔찌 행방 묘연에 “난 차고 싶어서 차냐”(콩콩팡팡) 작성일 12-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ugRcKp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01c6153ae5102b63a251afecb548144852ce7c943956ed56111d45eba39e6e" dmcf-pid="0A7aek9U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poctan/20251212214140285zxyt.jpg" data-org-width="530" dmcf-mid="FkfrNCx2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poctan/20251212214140285zxy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pczNdE2ulY"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cdd15e86425be9610f12dd990e8e5b43685db5966a16b66c88dc934a7df030a2" dmcf-pid="UkqjJDV7vW"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의 우정이 흔들렸다.</p> <p contents-hash="d6ee35276349948a42186304a9822670a0f8168faa1c9c18d3726e34315cbb63" dmcf-pid="uDbcnr4qCy"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에서는 멕시코 여행 중인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366194cb21f27aeb13e1f006177aa41fd96495f1289c02caf03ddd0a42c534a" dmcf-pid="7wKkLm8BTT" dmcf-ptype="general">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은 서울의 회의실에서 재회했다. 이들은 여행을 회상하며 차근차근 보고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03482457c87781c24f21c65150fbdcf10ee0223d987a55874989878217d75e0c" dmcf-pid="zr9Eos6bCv" dmcf-ptype="general">그때, 김우빈은 “팔찌 다 어디 갔냐”라며 이광수, 도경수에게 우정 팔찌에 대해 물었다. 도경수는 “저 지금 집에 있다”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너무 많이 차서 (끊어졌다)”라고 급하게 해명했다.</p> <p contents-hash="d168c3930016b137b77c8e408e7afcb7dae6aa6919af17fd47abeb5ce0eef491" dmcf-pid="qm2DgOPKlS"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김우빈만 팔찌를 차고 온 것을 지적했고 김우빈은 “난 차고 싶어서 차?”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51cd230bc17af547f7dd1f6b7281568aea75de0db3a6984aea05289377782c0" dmcf-pid="BsVwaIQ9Sl" dmcf-ptype="general">이광수는 “(집에 있다). 너 지금 잘 어울린다. 고쳐야 된다”라고 김우빈을 애써 위로했고, 김우빈은 “시작부터 언짢아”라고 불만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bOfrNCx2lh"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a9d9c58d67184b2f27f081ef2ed2e75ea2531322cdafae4cb19163056eed3820" dmcf-pid="KI4mjhMVWC" dmcf-ptype="general">[사진]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전 매니저 '월 400시간 노동', 법 위반 아닐 수도" 노무사 반전 분석 12-12 다음 이광수, 여행 마지막 날 김우빈 미담 폭로 “큰 싸움 날 뻔” (콩콩팡팡)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