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매니지먼트 숲 떠난다…5년 인연 '마침표' 작성일 12-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UQxjB3TQ">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U1Qckvd8y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a112cc335c5fa485527e3012dc07c28d557092ed598ccce2292548d287246b" data-idxno="1179419" data-type="photo" dmcf-pid="utxkETJ6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남주혁.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Hankook/20251212212340588xmog.jpg" data-org-width="700" dmcf-mid="0vvUu6Gh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Hankook/20251212212340588xm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배우 남주혁.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7FMEDyiPW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c95b762c2e26da1b1187ec781484cd5a79662e335d54457acd141ca98042d8e" dmcf-pid="z3RDwWnQW4"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p> </div> <div contents-hash="6ac8fd1275c9bb4843929f8c286cb2cb18ca3254509674610032fd778038d8aa" dmcf-pid="q0ewrYLxWf" dmcf-ptype="general"> <p>매니지먼트 숲과 배우 남주혁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p> </div> <div contents-hash="1a258f0b677d596622e51582a3bfaf18a4343fd34711b5441f5d8703a1121385" dmcf-pid="BpdrmGoMlV" dmcf-ptype="general"> <p>매니지먼트 숲은 1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남주혁과의 전속계약이 올해 12월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a7b621121fde14a5f30fde8e8ffe90a0ce59513cff1d9e306d1a5018907322b8" dmcf-pid="bUJmsHgRC2" dmcf-ptype="general"> <p>소속사는 "그동안 배우와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남주혁 배우의 앞날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0ef4c687988946e9e93d58291cd44ce8d79d279e57bcad6f302a07d748b63a9a" dmcf-pid="KlqedE2ul9" dmcf-ptype="general"> <p>남주혁은 지난 2020년 4월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2024년 약 1년 6개월간 육군 현역으로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p> </div> <div contents-hash="2c22e22aced3394307992e5bdab42224f5a04f98fd9f27703177c974b5c23c37" dmcf-pid="9SBdJDV7hK" dmcf-ptype="general"> <p>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본격적인 복귀 행보에 나서는 만큼, 남주혁의 향후 활동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비엄마 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내가 첫사랑…손 잡는 법도 몰라”(편스토랑) 12-12 다음 이규혁, 딸 옷 사이즈에 ‘짠돌이 오해’… 손담비 “딱 맞게 좀 사”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