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골드글러브 반납 위기(?)…훈련 중 실수에 현장 얼음 (나혼산) 작성일 12-1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LeT0Dg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8bb363019e028091714eed9cfa993615d326d9dc4344b47c2871884f0e0177" dmcf-pid="0Xodypwa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donga/20251212212713532hwtg.png" data-org-width="449" dmcf-mid="9QCoXqIk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donga/20251212212713532hwt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7b0281ee79836a71ca990e533473221beeb31df8873fc57689b5447e5b3f9e" dmcf-pid="pZgJWUrNzh"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메이저리거 김하성이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해 첫 홈런볼 비하인드부터 골드글러브 수상 비결, 그리고 절친 코치와의 훈련 현장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냈다. </div> <p contents-hash="7c628335dfcaf5b753d48d507ccd691d4cefc1857631cfba43816aab74dcf0c2" dmcf-pid="U5aiYumjUC"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하성의 비시즌 한국 라이프가 공개된다. 미국 생활 5년 차에 접어든 그는 “한국이 더 집 같다”며 직접 꾸민 스위트홈을 소개했다. 집 안에는 소속팀 유니폼, 각종 트로피, 기록이 새겨진 야구공, 그리고 한국 3년 연속 ‘골든글러브’와 MLB ‘골드글러브’까지 금빛 기록들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7f6e45db5a6d538d439a474e102d2e3730c79d426f86bf2b1bf4b828432d5ee6" dmcf-pid="u1NnG7sAuI" dmcf-ptype="general">무지개 회원들은 김하성에게 쏟아지는 궁금증을 던졌다. 코드 쿤스트가 “쓰레기통도 한 번에 던져 넣냐”고 묻자 임우일도 “빨래통에 양말은 던지지 않냐”며 폭소를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ad49387ef17e15003e44d111ce63a4af5c8b745c37ffb6d46b982d797a9d7d" dmcf-pid="7tjLHzOc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donga/20251212212716410ytnk.png" data-org-width="1000" dmcf-mid="FcuFiwfz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donga/20251212212716410ytn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dc4ad68af647defb94f15e3d47ea3d6a0b6f7f7487aa33f678c2a7e731c5f8" dmcf-pid="zFAoXqIkps" dmcf-ptype="general"> 특히 담장 넘어간 첫 홈런볼을 어떻게 돌려받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김하성은 “팀에서 의미 있는 기록은 공을 따로 챙겨준다”며 “직접 팬들을 만나 ‘이것’과 맞교환할 때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div> <p contents-hash="dd70e6fc2c5bd5a4c68caa18683fd1a4c111d8d288c90e8c11a84d0aa3aa47c0" dmcf-pid="q8yh9dFYum" dmcf-ptype="general">훈련 현장에서는 절친 정기훈 코치와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였다. 땅볼 처리 중 실수를 하자 코치는 “집중해! 골드글러브 반납해!”라고 장난 섞인 일침을 날렸고, 김하성은 “한국 공이라 그래”라며 되받아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시원하게 뻗는 타구에 코드 쿤스트는 “저걸 어떻게 치지?”, 기안84는 “총소리 같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7f79df5b49d5d772373d1253581bbe35383d8a106d58f71c3a6905bfdaf58828" dmcf-pid="B6Wl2J3GUr" dmcf-ptype="general">메이저리거 김하성의 일상과 훈련 모습은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3b5815987946282052a371565dc4d5bebf18f21cd246e8a8d0acebe59959d3e5" dmcf-pid="bPYSVi0Huw"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계획3' 홍천 고추장 돼지갈비, 된장 소면 맛집 12-12 다음 '아바타3' 제임스 캐머런 감독 "이번 시리즈 가장 감정적"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