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3연승…조 1위로 준결승행 작성일 12-12 7 목록 세계 탁구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에서 환상의 콤비 신유빈-임종훈 조가 3연승,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아바타3' 제임스 캐머런 감독 "이번 시리즈 가장 감정적" 12-12 다음 '1부 휴식기' 프로당구, 2부 드림투어는 계속 된다→'승격 경쟁' 돌입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