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연기 쉽게 한다? 타고난 것 없어, 나는 개천에서 난 용" [인터뷰 종합] 작성일 12-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zn0YLx5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dbde98783c20bea74ead7a1d9f05a0ab727c5b058541caa094a181dcd457cf" dmcf-pid="YhqLpGoM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도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175140418pkrp.jpg" data-org-width="550" dmcf-mid="3pcGLPHl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175140418pk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도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63bbc11e3ad778bdae0fdf8e7e5aeb1eb5ab4f08d96c529b3f85724528330f" dmcf-pid="GlBoUHgRZX"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전도연이 '전도연'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br><br>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 전도연 인터뷰가 진행됐다. <br><br>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 분)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99c1eb90df8f658158c04ffc9278352cee7e771d7b65506263e83093f6045e" dmcf-pid="HSbguXae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175141701grim.jpg" data-org-width="550" dmcf-mid="QhAYn6Gh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175141701gr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52a3529955e93d63b17149558e9fccf06916cc8d8d8333ba21dedb338bdb37" dmcf-pid="XvKa7ZNdYG" dmcf-ptype="general"> <p><br><br> 이날 전도연은 자신이 맡은 윤수 역에 대해 "가정도 있고 아이 엄마이고 남편도 있는 여자이지만 미스테리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윤수가 고아로 자랐고 그것으로 인해 생긴 결핍으로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라고 캐릭터 구축에 대해 이야기했다.<br><br> 그러면서 윤수의 행동들에 대해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까 싶었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윤수가 현실을 정확하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 아닐까. 시간이 지날수록 케어해야 할 아이 등이 천천히 다가오지 않았나 싶다"라고 설명했다.<br><br> 그는 '자백의 대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작품을 고를 때 장르를 보고 고르는 건 아니지만 스릴러라는 장르와 두 여자에 대한 이야기라는게 흥미로웠다"고 말했다.<br><br> 그러면서 "사실 여성 중심의 이야기가 특별할 것은 없는데, 너무 오래 남성 중심의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편견이 생긴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e290a0f96c281a65a3083e95ac44ed3074e7e4e12d33ebed19a89f97ada5f3" dmcf-pid="ZT9Nz5jJ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175142983jnbm.jpg" data-org-width="550" dmcf-mid="xkG9lE2u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175142983jn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938b722c438ebd6e93c798826cceb94ac58f3015cc34abe9297928f2fa3e99" dmcf-pid="57LveVTsZW" dmcf-ptype="general"> <p><br><br> 앞서 연출을 맡은 이정효 감독은 전도연이 합류하면 캐스팅이 쉬워진다고 밝힌 바 있다. 전도연은 "저도 작품을 하면서 많은 배우들과 호흡하는 작품을 하지 못해서 작업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배우들이 많았다. 큰 분량이 아닌데 흔쾌히 해주겠다고 하셨을 때는 '내가 열심히 잘 살았구나' 싶더라"라고 설명했다.<br><br> 그러면서 "제가 (작품을) 쉬운 선택을 하지 않아서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그런 선택들이 쌓이면서 (배우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구나 생각해서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4b0d29fb3f6ca67f173098d693c8559a3db42b6126faa9d2c3319c74bddfe1" dmcf-pid="1zoTdfyO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도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175144281vuyj.jpg" data-org-width="550" dmcf-mid="ygpe1vd8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175144281vu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도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75c925a3cb92095737caf9e7c5e67c173e19e7a342118c01b84cc629f1ec0e" dmcf-pid="tqgyJ4WIYT" dmcf-ptype="general"> <p><br><br> 전도연의 쉽지 않은 선택이란 무엇일까. 그는 "저의 작품들을 보시면 힘들고 고생스러운 작품이 많다.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 같다. 저도 좀 더 쉽거나 다른 선택지가 있었으면 그런 선택을 할 수도 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br><br> 최근 연극 '벚꽃동산'의 흥행으로도 많은 화제가 된 전도연은 "무대에 계속 서는 배우가 아니어서 잘되고 못되고를 생각한 게 아니라, 어떻게든 살아 남고 해내야 한다는 것에 포커스가 됐다. 그래서 해외 투어 등 이렇게 대단한지 몰랐다"고 이야기했다.<br><br> 그러면서 "촬영은 카메라 뒤에 숨을 수 있는데, 연극은 그렇지 않아서 무서웠고 몇 차례 거절했다. 연출의 다른 작품을 보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게 됐지만 연습하면서 계속 울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br><br> 전도연이지만 계속해서 연습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그. 이제 전도연 정도면 그냥 연기하지 않을까, 타고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은 "모두 편"이라고 말했다.<br><br> 그러면서 "타고 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인가 생각을 하기는 했다. 그럼 물려받는 건데 저희 부모님이나 위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봐도 그런 끼를 가진 분이 없어서 신기하긴 하다. 이게 개천에서 용 났다는 건가 싶기도 하다"라며 "분명히 타고난 끼가 있으니까 노력을 하는 거다. 남들이 만족하는 만큼 속이기 쉽다.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줄 수도 있다. 하지만 저 스스로를 속일 수는 없지 않나. 뭐라도 나아지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모습을 더욱 더 기대케 했다. <br><br> '자백의 대가'는 넷플릭스 스트리밍 중이다.<br><br> 사진=넷플릭스</p> </div> <p contents-hash="b48b7c18f6682c0f90bac50b372c986ec113ea5c538ecffc57052b7c6deed026" dmcf-pid="FBaWi8YCtv"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K직캠|김태리, '러블리 그 자체~' 12-12 다음 HK직캠|이성경,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 비율'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