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허성태·에드워드 리의 인생 이야기 작성일 12-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주하의 데이앤나잇 (土 오후 9시 4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GjTr4qC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91a63a41abe51617e410bf039b3bb2bb2a0f3f7e2164deacf621094fd7b43a" dmcf-pid="YqHAym8B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k/20251212162107130kwtf.jpg" data-org-width="900" dmcf-mid="yVXcWs6b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k/20251212162107130kwt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8930bd751777e591d0271f3337c63bf99adb815e98fb82bd14d1113603528f" dmcf-pid="GNP1fumjS4" dmcf-ptype="general">'출장 나왔데이' 특집으로 MC들이 스튜디오 밖에서 게스트들을 만난다. </p> <p contents-hash="552f951a4ddf12c5ea3c7da757a0791356a706bb5c53a19a6f3117a7f5be1fe5" dmcf-pid="HjQt47sATf" dmcf-ptype="general">1부에서는 배우 허성태가 추억의 장소로 꼽은 동대문 러시아 거리에서 김주하를 맞이한다. 러시아어를 전공하고 해외 마케팅 담당자였던 그는 35세에 배우로 데뷔하며 인생을 전환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허성태는 식사 자리에서 털털한 김주하의 모습에 "좋아요 누나!"라는 돌발 고백을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faf238c68ee61ff03bc312647c35b32eacd02e09b82b35b3e799e02f9b7cc2e1" dmcf-pid="XAxF8zOcyV" dmcf-ptype="general">2부에서는 세계적 셰프 에드워드 리가 등장한다. 그는 뉴욕타임스에 소개됐던 레스토랑을 접게 된 배경이 9·11 테러였음을 고백하며 잃어버린 친구들에 대한 아픔을 털어놓는다. </p> <p contents-hash="e8cd143008ea115d73ace7027b4ba24b3311fa6f630695813982fb6d383f2a24" dmcf-pid="ZcM36qIkh2" dmcf-ptype="general">또한 5살 연상 아내에게 요리를 가르쳐주겠다며 대시한 일화와 상견례 자리에서 아내가 김치 한 그릇을 비운 사연까지 공개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악의 경계 허문 악녀들, OTT를 장악하다 12-12 다음 [청룡랭킹] 이준혁,박지훈,박진영,추영우 선두 경쟁 이제부터 시작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