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랭킹] 이준혁,박지훈,박진영,추영우 선두 경쟁 이제부터 시작 작성일 12-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4Wq1Ai7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402543d1e43dd4389708763ae166b3218134f855868fb6440dca0f3cee4a48" dmcf-pid="6O6GbFkLp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이준혁,박지훈,박진영,추영우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Chosun/20251212162113776uqle.jpg" data-org-width="1058" dmcf-mid="fwbh0YLx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Chosun/20251212162113776uq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이준혁,박지훈,박진영,추영우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ff4b73840d14f60830d574ad91eac882b2ee2e1d1f1835c246e43c27e6d099" dmcf-pid="PIPHK3EoF3" dmcf-ptype="general"> 청룡랭킹 남 배우부문 중위권 후보들의 반격이 시작된다.</p> <p contents-hash="7a9c70d6d19ea4e0a61260f311b7e33ab706e4f72d734de1966094694d1431d2" dmcf-pid="QCQX90DgpF" dmcf-ptype="general">12일 현재 44.95의 득표율을 기록중인 배우 차은우가 선두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다른 후보들과 격차가 상당하지만 투표 마감이 일주일 정도 남은 상황이라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p> <p contents-hash="5110a63e6fc4188031d2ed4386cee37a4a3cef813e704d4b45687c0a30345358" dmcf-pid="xhxZ2pwa3t" dmcf-ptype="general">2위 변우석은 20% 내외의 득표율로 선두를 추격하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b81974ca6200bd0ba40b868ba402fda0ba09c98f8693e495456cc60d92bc00" dmcf-pid="y4yiOjB3p1" dmcf-ptype="general">여기에 중위권 후보들도 서서히 팬들의 관심이 유입되며 선두권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be0f91bec577bdf43db6e774b6fea387671e4a581c2210424287165e85bd8e1" dmcf-pid="WKhMDLUZ35" dmcf-ptype="general">먼저 이준혁은 변우석을 위협하는 수준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현재 이준혁의 득표율은 11.15%로 선두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71980e0ded03d76ffae9f2a3fdc66f3eaef7524986ec8080dd1079c2f65bc9d4" dmcf-pid="Y9lRwou50Z" dmcf-ptype="general">4위 박지훈은 9.32%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매번 상위권 순위에 자리했지만 1위에 오르기에는 화력이 조금 부족했던 박지훈은 이번 청룡랭킹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 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p> <p contents-hash="667e089dd4fff6b793b8503713675c3e4f7f06ed8351b33b96a78f3a05c1b8d9" dmcf-pid="G2Serg71pX" dmcf-ptype="general">5위 박진영과 6위 추영우도 아직 포기하기는 이른 시점이다. </p> <p contents-hash="91e14b5b812226faeeaa8b14b5df094d242c64fca21a9125983d46f7b5431b4e" dmcf-pid="HVvdmaztzH" dmcf-ptype="general">아직 3%대의 득표율을 기록중이지만 두 후보의 팬덤도 다른 경쟁자들 못지 않은 열정을 갖고 있기에 팬들의 화력이 집중되면 순식간에 선두권 경쟁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7f9a6e05887b39201f47320b585cbc539ebf828e79799ad05363e1755f71aa57" dmcf-pid="XfTJsNqFuG" dmcf-ptype="general">투표 마감까지 어떤 후보의 팬덤이 더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 줄 지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940fc8d9fcd5d75a84725cb515c9f26b28a62e71f08179429487158fe5f3ae0d" dmcf-pid="Z4yiOjB37Y" dmcf-ptype="general">청룡랭킹 타이틀을 향한 팬심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는 이번 투표는 19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p> <p contents-hash="b9dfe32173188c352cad7a5fd5f9c73469ec29895ce4d28735b3f6c412957490" dmcf-pid="58WnIAb0zW" dmcf-ptype="general">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N] 허성태·에드워드 리의 인생 이야기 12-12 다음 [청룡랭킹] 격차 줄인 변우석, 차은우 넘고 12월 타이틀 가져갈까?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