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소울 김동규, 목회자 길 걷는다 작성일 12-1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장신대 석사 과정 합격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SaSDV7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5f38699826bd36091cd228ca99c653d95dd0d1f08d19299f3d86026156331d" dmcf-pid="bYvNvwfz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디케이소울. 디케이소울 측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62428013jrvc.jpg" data-org-width="1200" dmcf-mid="qk9X90Dg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62428013jr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디케이소울. 디케이소울 측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f37a3eec11ada4f3f4c86e51ca969ad8238043619227b9ca6b797e86e6dabb" dmcf-pid="KGTjTr4qzp" dmcf-ptype="general">가수 디케이소울(김동규)이 목회자의 길을 걷는다.</p> <p contents-hash="45b656ce9e4a55baba6215292aa9ed11e1426ce934249363286c7e55915762fd" dmcf-pid="9HyAym8B30" dmcf-ptype="general">소속사 권영찬닷컴은 12일 김동규의 근황을 전했다. 김동규는 2025년 서울장신대 예배찬양사역대학원 예배 인도 석사 과정에 합격했다. 현재 찬양 전도사로 활동 중이며 2년 뒤 목회자로 활동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db484f5c40b5ce0db1fec38651cf8097282e9167a97772d7df132009f1a9d9c" dmcf-pid="2u3C3WnQu3" dmcf-ptype="general">김동규는 대중가수 활동도 병행한다. 지난 11월 싱글 ‘이 밤이 지나가도’와 CCM 싱글 ‘예수 공로’를 발매했다. 드라마 ‘우아한 모녀’ OST 자작곡 ‘사랑 기억’ 등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8643efada0087dc42277ff67bafe5f51e3ff6fafa34c6ba3f17d1dc7f670476a" dmcf-pid="V70h0YLxzF" dmcf-ptype="general">그는 2014년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의 권유로 교회 행사에 참석해 신앙을 갖게 됐다. 오는 13일 소망교회에서 열리는 사단법인 한부모가정사랑회 성탄 행사에 참석해 미니 콘서트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04cd0122825b84e48ef7c009f47c5531f75068cfe4cbf53aa73aa2b9adf07c9a" dmcf-pid="fzplpGoMut" dmcf-ptype="general">김동규는 2012년 KBS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으로 데뷔했다. 2013년 러시아 ‘하얀달 국제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379ac3f11a291341467ad3cfad6b3cc8192c3370ac2036b7cef307cce136516d" dmcf-pid="4qUSUHgRz1"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룡랭킹] 앞서가는 김혜윤, 추격하는 아이유 최종 승자는? 12-12 다음 허경환, 이이경→조세호 보낸 유재석 새 애착 동생? ‘식스센스’ 재출연 예고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