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가사노동 휴머노이드 보급…출연연 임무중심으로 개편도 작성일 12-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업무보고…2028년까지 양자컴퓨터 개발키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H0YOPKoJ"> <p contents-hash="b3c468b5189a4f52c99a5e177359c58a1bf1385c1fb6ce4f45670af10723c46e" dmcf-pid="7oXpGIQ9k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가사 및 돌봄 노동이 가능한 휴머노이드를 개발, 보급에 나서기로 했다.</span></p> <p contents-hash="bdc783cb14c535086644c7e41c7450483a4f5864494cc89852b00433a6dfef34" dmcf-pid="zgZUHCx2ge"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및 우주항공청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 내년 R&D 개편 방안 및 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p> <p contents-hash="0daa1eac84133ba4e540bb1d110cb69d82f15a45f9496fc0a544ba0eb3f7063a" dmcf-pid="qa5uXhMVN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span>내년부터 국가전략기술 핵심 원천 확보를 위한 K-문샷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또 양자컴퓨터를 2028년까지 조기 개발하고, 2030년까지 퀀텀 활용 기업 1천 200개를 육성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은 난제 해결을 위한 임무중심 연구소로 개편하기로 하는 내용을 내년 업무보고에 담았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fb2e55c2b2d2a7c0953ef504dc39440ebf27bb3ea971ffe091bf554c8582f4" dmcf-pid="BN17ZlRf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대통령 업부보고 뒤 기자단을 대상으로 브리핑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ZDNetKorea/20251212160740249ivie.jpg" data-org-width="638" dmcf-mid="y8FGIAb0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ZDNetKorea/20251212160740249iv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대통령 업부보고 뒤 기자단을 대상으로 브리핑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df370e006817d4256a96bf765c0d4356185ceacb0c565b1aec01ba09ef37c6" dmcf-pid="bjtz5Se4ox"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17년 만에 과학기술 부총리 등 과학기술 중심의 거버넌스를 확립했다"며 "내년부터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dd1a85b51f55f59f309b192ef590ccbb89fb053d24e9986334cf528c3d48d1" dmcf-pid="KAFq1vd8NQ" dmcf-ptype="general">K-문샷 관련해서는 오는 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미국)의 85%까지 달성하기로 하는 목표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58ebbb14857f523d10474c98d5e34e26ab62b16c43dcf30a012369e4ab677ae" dmcf-pid="9c3BtTJ6gP"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AI 기반 신약 개발기간을 10분의 1로 단축, 암·난치질환 정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방침이다. 2030년까지 합성신약 개발 성공률 10배 확대, 생성형 AI기반 바이오 신약 IND(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서) 300건 달성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3395b4f2e191cac5324af9baf3e2d5c98e8bff4a567ac21447c607f9c2b41cc6" dmcf-pid="2k0bFyiPA6" dmcf-ptype="general"><strong>2028년 독자 휴머노이드 플랫폼· AI파운데이션 모델 확보</strong></p> <p contents-hash="5194a5ad4195a7937570d39c58405972518243fa5d6a2ec00bb9fe9455f6f2fc" dmcf-pid="VEpK3WnQo8" dmcf-ptype="general">내집 안 휴머노이드 도입을 통해 가사 노동 및 돌봄 해방도 선언했다. 오는 2028년 독자 휴머노이드 플랫폼과 AI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하고 2030년엔 가사 및 돌봄 현장에 이를 보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498b60fe9f1b8fb9e0c4bb60e7280b7c1aff24667f4be2b4dcb1e6778eb329f" dmcf-pid="fa5uXhMVj4" dmcf-ptype="general">또 2033년까지 데이터 및 AI기반 중희토 대체기술을 확보하고, 2030년대 한국형 핵융합 실증로를 건설할 계획도 보고했다.</p> <p contents-hash="b3f89458653f0fb4554348abf6fbc484d8ac9e4530ee70bc65140b8fc755fe52" dmcf-pid="4N17ZlRfaf" dmcf-ptype="general">이외에 2032년까지 초고성능 차세대 전지 개발과 2030년 HBF(고대역폭플레시) 및 3D DRAM 기술 상용화를 대통령 업무 보고 내용에 담았다.</p> <p contents-hash="6da3275363fe4decbb5f36126e4067e8fe3030a3a808741bf0296165d9ac81f5" dmcf-pid="8jtz5Se4cV" dmcf-ptype="general">출연연도 개편한다. 방향과 목표는 국가·과학 난제 해결을 위한 임무중심 연구소다.</p> <p contents-hash="4ce5bf299ac5a81835820f1a3d78a05c560ed7ac81f21eb061e526cc84ef7b90" dmcf-pid="6AFq1vd8N2" dmcf-ptype="general">우선 출연(연) 주도로 국민체감 기술 성과를 2026년 20개, 2030년 100개 확보할 계획이다. 또 출연연이 양자와 SMR(소형모듈원자로), 바이오, 에너지 등 전략기술 분야의 산학연 협력 거점 역할 수행을 위해 내년에 총 5천740억 원을 투입한다. </p> <p contents-hash="95517c969ec4a0ac5c822f30b464ab68086b447c30031ef5b1accf5c05320a10" dmcf-pid="Pc3BtTJ6A9" dmcf-ptype="general">전략연구사업 77개 과제에 3천636억 원, 글로벌 톱전략연구단 15개 과제에 2천104억 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80ea50a307ca2cc72136095529368764d13fb83ae359cfe5b3c5088acbf3c14c" dmcf-pid="Qk0bFyiPjK" dmcf-ptype="general"><span>이와함께 우수성과와 연계한 인센티브제를 신설, 팀당 최대 1.2억원씩 100개 팀에 51.2억 원을 배정했다. 또 기업-출연연 협력 강화를 위한 '과기출연기관법'도 정비하기로 했다.</span></p> <p contents-hash="17d18d14b74a487828636d0cd7787572b3bbfe0e37de04059af2cf86c2f3c893" dmcf-pid="xEpK3WnQNb" dmcf-ptype="general">양자와 바이오에도 전략적으로 투자에 나선다.</p> <p contents-hash="7f435d42ebd61ac8c43b34f942c410d8020479a0547d0f329b969b96a619f0ca" dmcf-pid="yzjmaM5TAB" dmcf-ptype="general">1<strong>00개 팀에 인센티브 51.2억 원 배정...2030년 양자 활용기업 1200개 육성도</strong></p> <p contents-hash="cd94e37754091afd2b02ee5d2bf4220e9c12554c9dd2c30e217c4ff183ef806f" dmcf-pid="WqAsNR1yAq" dmcf-ptype="general">국산 양자컴퓨터를 2028년까지 조기 개발하고, 2030년까지 100개의 산업 사용예(Use-Case) 발굴을 위한 HPC-QC(초고성능컴퓨팅-양자컴퓨팅)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구축한다.</p> <p contents-hash="130ad6c4ceb7cae9ea9ec22ee7d9ef84f0596597c0dfc053728368da9c57408a" dmcf-pid="YBcOjetWjz" dmcf-ptype="general">이를위해 슈퍼컴6호기-IonQ 하이브리드 활용체계 구축사업으로 2026년 120억 원을 배정했다. 또 양자기술 산업확산을 위해 2030년까지 양자 활용기업 1천200개 육성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45e2e5898353ae1bd06c98ae10bb30fd3cb2d0c3a8bc2bf40d1a5bc992aefda4" dmcf-pid="GbkIAdFYk7" dmcf-ptype="general">지역 주력산업의 QX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5억 원의 퀀텀밸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지속 글로벌 양자 클러스터를 지정해 나가기로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4940ebdf9e10c049695500b3705bda290a5b0c414407e7da6bb4ea393540bc" dmcf-pid="HKECcJ3G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년 사업 전략 및 방향.(그래픽=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ZDNetKorea/20251212160741554wsou.jpg" data-org-width="640" dmcf-mid="WaG0YOPK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ZDNetKorea/20251212160741554ws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년 사업 전략 및 방향.(그래픽=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f3603a9a14aac4eac826047ca99b4d6d0ee4ed53a63806db149479b9f5d777" dmcf-pid="X9Dhki0HjU" dmcf-ptype="general">2030년 민간주도 SMR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가칭) 차세대SMR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민관합작 R&BD 메가프로젝트를 신규 기획·추진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2f392eb58827dc457bc2df1d99bf5bb5d5682d5074b9ae12148fa2cc555b03fd" dmcf-pid="Z2wlEnpXkp"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분산전원용 소듐냉각고속로(SFR) ▲산업공정열 공급용 고온가스로(HTGR) ▲해양·선박용 용융염원자로(MSR) 등 3대노형의 핵심기술·설계를 위해 2030년까지 약 1.2조원 투입한다.</p> <p contents-hash="b6d8cd387b2c55658e5082f37c23e714a1fe680271b164d930bfbab2bd590d60" dmcf-pid="5VrSDLUZg0" dmcf-ptype="general">또 핵융합에너지 조기실현을 위해 2030년대 전력실증 목표로, 2026년 핵융합플러그인프로그램(21억), AI기반디지털가상핵융합플랫폼(45억) 구축에 나선다. 또 2027년까지 실증로 개념설계 착수, 핵심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사업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e83de7d5880677bb24421eb0b9e26a612f5fbed82cf555cae29da6df7c190008" dmcf-pid="1VrSDLUZc3" dmcf-ptype="general">기초연구 강화 및 과기인재 육성에도 드라이브를 건다.</p> <p contents-hash="2a44acc4c49886b5c7d311b33f584ace42ce7ac69789e3eb17381cdd3ea5c997" dmcf-pid="tfmvwou5gF" dmcf-ptype="general">우선 정부R&D 10% 이상 기초연구 투자 노력을 법제화하고, 연구기간 확대(1~3년→3~5년) 및 10년 이상 장기연구 촉진하기로 했다. 200년까지 교원 수혜율 30%(’24년, 19%), 전임교원 수혜율 50%(’24년 28%)를 달성한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9baa3d6352b594de6ca664456209629c0b915476ad99be7b8c2841da29d8238a" dmcf-pid="F4sTrg71ot" dmcf-ptype="general"><strong>대학, 연구기반 자율 투자위한 블록펀딩 도입</strong></p> <p contents-hash="1fecba71db27042905ac51031bf8c2076b76378ff2f66308817753e5cd5212ac" dmcf-pid="38Oymaztg1" dmcf-ptype="general">대학이 자율적으로 연구기반(인력·시설·행정)에 투자하는 성과 기반 블록펀딩도 도입한다. 이는 주로 전임연구원, 테크니션 등 연구(지원)인력 및 첨단 연구시설·장비 확충 등에 사용한다.</p> <p contents-hash="141993ec95c01ffda0e1e9bdfe6ae2607b021a6c3e9d0ebe93593bf144f0eae7" dmcf-pid="06IWsNqFc5" dmcf-ptype="general">국가과학자 제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리더급 국가과학자 20여 명을 2026년 상반기 선정, 신이공계 롤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목표는 2030년까지 100명이다.</p> <p contents-hash="7ad056e697a4418989374bec813b620331ed470048b66feae3203f64c0ba615d" dmcf-pid="pPCYOjB3kZ" dmcf-ptype="general">이외에 ▲이공계 대학(원)생 장학금‧연구생활장려금 확대 ▲리더급 연구자 유치를 위해 연구기관 5개 선정 ▲해외 한인포닥의 국내복귀 지원 등의 계획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c000608586e3439356f98d6db1bcf53a11e1b2804cdc6507eda276b094ef50ce" dmcf-pid="UQhGIAb0kX" dmcf-ptype="general">도전과 몰입을 위한 R&D 생태계 혁신 과제도 이번 업무보고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0a46bab1ad5d2f080d1b34ac5cf85272238fa165e7406442abb85a1b4699b6ff" dmcf-pid="uxlHCcKpoH" dmcf-ptype="general">결과보다 수행과정의 성실성 중심 평가체계를 도입하고, 의미있는 수행과정 거친 완료과제는 인센티브를 부여(후속과제 연계 등)한다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ca665a7564ba885a6d2ac5382ea096fb775c237d298569ff3113935d1620d73e" dmcf-pid="7MSXhk9UcG" dmcf-ptype="general">또 2026년 행정서식 최소화(현행 465개 → 약 200여 종) 및 연구비(직접비 10%, 간접비 14개 항목 외) 집행 자율화를 추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340460fb3c6eac4d9fad114746da4ede20aaf0bcd762401ab9c767e049ea5d4" dmcf-pid="zRvZlE2uaY" dmcf-ptype="general">포용성장을 위해선 지역 자율형 정부R&D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2026년 1.6천억원→2027년 5천억원→2030년 1조 1천억원까지 늘려 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e6497f1b064c3ba47639b1b724c7c52e50a70089e8ca82a8bd1e0d2226d5dfc" dmcf-pid="qeT5SDV7aW" dmcf-ptype="general">국민안전 현안대응 R&D를 위해 자연(산불, 가뭄), 산업재해(붕괴, 화재) 등에 2026년 43억8천만원을 책정했다.</p> <p contents-hash="2601598c08adcb1fe3286e71cbb6a7b1d9d45d05369333a0297ae224c2453528" dmcf-pid="Bdy1vwfzky" dmcf-ptype="general"><span>사이버 보안 강화 차원에서 보안 사고 반복 기업에게는 2026년부터 징벌적 과징금(매출액 100분의 3 이하)을 부과하기로 </span><span>했다.</span></p> <p contents-hash="acedc7107c68c73ea3238b32f5399ff43d67c69da019cad4047589882dd5043e" dmcf-pid="bJWtTr4qgT" dmcf-ptype="general"><strong>국가우주위원회->국가우주항공위원회로 확대 개편</strong></p> <p contents-hash="0d6570448a056ca23a4d0e1de75dd9ae0e6b4332424a977627f1878b6f751a01" dmcf-pid="KiYFym8Bkv" dmcf-ptype="general">또 우주청 업무보고에서는 7개의 핵심과제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ffc0e825569c1263abb5ff86c704425e8c3181af1b7830981f3c152259323c7" dmcf-pid="9nG3Ws6bkS" dmcf-ptype="general">우선 기존 국가우주위원회는 ‘국가우주항공위원회’로 확대 개편한다. 또 우주항공산업을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가칭)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a22eaecb2430788835c6ea87c37f405a08b10e56d8b4aa53b44321f6a49117" dmcf-pid="2W6J47sA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항공청이 2029년 이후 누리호 반복 발사 일괄계약을 추진 중이다. 누리호 4차 발사 모습.(사진=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ZDNetKorea/20251212160741976nkqk.jpg" data-org-width="500" dmcf-mid="Yssymazt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ZDNetKorea/20251212160741976nk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항공청이 2029년 이후 누리호 반복 발사 일괄계약을 추진 중이다. 누리호 4차 발사 모습.(사진=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1eac442e00f69726aa40b85d28cea0a717ee039dfaef46c2fc7fc6ebbe593d" dmcf-pid="VYPi8zOcgh" dmcf-ptype="general">그동안 지적받아온 누리호 2028년이후 발사 계획과 관련 2029년 이후 공공위성을 누리호로 반복 발사하는 일괄계약도 추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57607854dd9e11027a76eeaa085633fd05a8c31955ddd7d71213827bf72d843" dmcf-pid="fGQn6qIkAC" dmcf-ptype="general"><span>안보, 재난재해 대비 측면의 공공임무를 수행하는 첨단위성도 개발</span><span>·</span><span>발사한다. </span></p> <p contents-hash="10d8bffa50e60303ca65436014a509ad3e94cf37999e9be9fc9d02e23d403e60" dmcf-pid="4HxLPBCEkI" dmcf-ptype="general"><span>차세대중형위성2호(지구관측), 차세대중형위성5호(농·산림 감시), 다목적실용위성6호(50cm급 영상레이더), 초소형군집위성2~6호(지구관측) 등 총 4회에 걸쳐 발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span></p> <p contents-hash="2ff644a32e5504c9f116a62a8ce3d7c8f0626b3799895e3a948401448cc9c5b8" dmcf-pid="8XMoQbhDcO" dmcf-ptype="general"><span>10cm급 초고해상도 광학위성 핵심기술 개발 등 세계수준의 위성 핵심기술 개발도 추진한다.</span></p> <p contents-hash="e272dcbf7ffd2d4bf186abb7810407caa5eff702c488c528d6e25e9f54d9e6ca" dmcf-pid="6ZRgxKlwks"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결, 故 전유성 장례식 운구 맡은 이유 "마술계 후원, 꿈 키워준 멘토"(같이삽시다) 12-12 다음 출범 17년...IPTV의 날 행사 열려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