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고현정과 투샷에 다급한 해명…“오해가 생겼습니다“ [RE:스타] 작성일 12-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lNn6Gh1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70cb1e3e499d10eaa74969d25c22882cf45d8e44d85b139bf53445593bfe62" dmcf-pid="yJ805Se4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60449793eizy.jpg" data-org-width="1000" dmcf-mid="V4yTCcKp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60449793eiz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7c83cf58e056ed8cf8ab4ff91f1fb111dfb9a519ddb944a5a6cf45817fd57f" dmcf-pid="Wi6p1vd8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60451213lixf.jpg" data-org-width="1000" dmcf-mid="H8AjLPHlX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60451213li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66b3bef6cdcd0a80259f81fde1fc7426f04efcec413d02e5eabaf7ad134146" dmcf-pid="Y0GwAdFYX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정효경 기자] 가수 현진영이 고현정과 올린 사진에 대해 다급하게 해명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7cb947c7950718955a435e6c9ec5bc26fdb1939796b43e76c79e003cbc92ec08" dmcf-pid="GpHrcJ3Gtn" dmcf-ptype="general">현진영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댓글에 너무 많은 분들이 AI 같다고 글을 남기셔서 원본 사진 올린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AI 아니다. 원본 사진이 너무 화질이 안 좋아 강제로 화질을 업그레이드했는데 그러다 보니 오해가 생긴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기사에도 실려서 올려야 될 것 같아 다시 올린다. 정말 애정하는 배우와의 추억이 왜곡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3205910cfec611d9e4209078a6ab8b585e7e86f24682e000f0a3c26770d0e53" dmcf-pid="HUXmki0Hti" dmcf-ptype="general">앞서 현진영은 고현정과 함께 찍은 1993년도 사진을 올리며 "32년 전 고현정 여사님이랑 같이 미국 공연 가던 길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그는 "고여사는 내 노래 슬픈 마네킹을 좋아하셔서 어느 쇼프로에도 내 노래를 부르셨다. 내가 진짜 좋아했던 배우도 고현정 여사님이셨다"며 "모래시계 완전 팬"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공항에서 '성덕'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89410a4637a4fbf62e9d07e6ed339fae7098b89cc0d5c4ce6a5def1e343faf2" dmcf-pid="XuZsEnpX1J" dmcf-ptype="general">사진 속 두 사람은 지금보다 풋풋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몇몇 누리꾼이 "32년 전 사진답지 않게 화질이 너무 선명하다"며 AI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현진영은 화질이 좋지 않은 원본 사진과 함께 고현정이 담긴 다른 사진을 공개하면서 논란을 불식시켰다. </p> <p contents-hash="f23f552779902a8a4e3ca468a44727680241479485843590a8714528f88e0712" dmcf-pid="Z75ODLUZZd"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오랜 인연에 누리꾼은 "두 분 다 방부제 드셨냐", "내가 더 어린데 나만 늙었다. 콘서트 가지 말고 멀리서나 볼까 한다", "연예인들의 연예인 현진영 형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현진영은 해당 댓글에 "난 방부제 안 먹었다", "좋은 말 할 때 콘서트 와라" 등의 답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0ef30f0b0269c082fbbde5c9831c70ee790dd00d33de63d137c0c9ed81a49e" dmcf-pid="5z1Iwou5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60452597iokk.jpg" data-org-width="1000" dmcf-mid="qPmbuXae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60452597iok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a7dcc937c763264a3b6dd0125bc917c25ff430aa655414e766f4f177915c7" dmcf-pid="1qtCrg71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60453970yehi.jpg" data-org-width="1000" dmcf-mid="PtYM8zOc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60453970yeh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e77fdae69e23bb886bbf6b2101d821bec8edc165c420cca8ee74c29d0e9778" dmcf-pid="tBFhmazt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60455378drcp.jpg" data-org-width="1000" dmcf-mid="Q6HrcJ3G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60455378drc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5d4ee480fd46c4a54800c08d0a8493a77ad302bb50572a00e4f232e9cdd424" dmcf-pid="Fb3lsNqFYx" dmcf-ptype="general">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현진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훈, 1년 만에 ‘런닝맨’ 복귀 12-12 다음 이은결, 故전유성 장례식 운구 맡은 이유 “마술계까지 후원”(같이 삽시다)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