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보다 넓어" 박세리, 초호화 견사 지었다..온돌→통창까지 '럭셔리' 작성일 12-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ijBtcnF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f9dda72ac6ba47acba0b4f41b33d72e7a3d02ffc9c2d9e3de7cd1484112134" dmcf-pid="HELcK3Eo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Chosun/20251212155026294xykq.jpg" data-org-width="1200" dmcf-mid="yOFTJ4WI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Chosun/20251212155026294xyk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ebab96fc8774f182c6738cd28e1e005117b204fdb3f3b976521bd73576922a" dmcf-pid="XDok90Dgz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f8a0a85b641af93b3a0fd256abc398542ad7b15efb1f5c0c880844a362013039" dmcf-pid="ZvrlR2vmuv" dmcf-ptype="general">박세리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강아지들이 이렇게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까지 설치되어있는 엄청나게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해주셔서 제 마음까지 행복해진다. 바닥 뜨끈하니 애들 꿀잠자는 모습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593c1876cf2f98f72e9ef1945d9edb6f9ff493fe1e7bfccfdd0baa46767d9ab" dmcf-pid="5TmSeVTs3S"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박세리의 대전 집 마당에 새로 지은 견사가 담겨 있다. 소나무 아래 넓고 쾌적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며, 온돌방과 통창, 나무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박세리가 키우는 반려견들은들는 새 집에서 편안하게 잠들며 귀여움을 뽐냈다.</p> <p contents-hash="55a85d17b56d9c58f5f2c825a1052eb90c89963b1fcaf3dafea1998464df224f" dmcf-pid="1ysvdfyOul"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치 언니 스케일 대박", "우리집보다 넓은듯", "개가 되고 싶어요", "다음 생엔 박세리 개로 태어나고 싶다", "온돌 즐기는 K-댕댕이들", "강아지들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등 감탄이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p> <div contents-hash="8d8e16d3b10d0cd4564ac6b85b087095f6beb014b84d831616f2aaac8b959a37" dmcf-pid="tWOTJ4WI3h" dmcf-ptype="general"> 한편 박세리는 LPGA 투어 통산 25승을 거둔 전설적인 골퍼로, 우승 상금만 약 1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f06ba8c0d176b0ab19cc794d34a62359b2b924b919e18f2a4f86103ec547d" dmcf-pid="FYIyi8YC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Chosun/20251212155026523auer.jpg" data-org-width="904" dmcf-mid="WsPJ3WnQ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Chosun/20251212155026523auer.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백의 대가' 전도연 "내가 언제나 1순위일 순 없어…캐스팅 변경 부담 NO"[인터뷰②] 12-12 다음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로맨스 어록에 심쿵…설렘 지수 상승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