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니, 인도 영화 주연 샨타누 마헤슈와리와 함께한 릴스 대박...600만 돌파 작성일 12-1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XdxKlw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e50b20619f86b96c9e4df9dfc3f4093e14444ab615eb1d59aed3ba58fde802" dmcf-pid="p4ZJM9Sr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poctan/20251212155654711pipo.jpg" data-org-width="530" dmcf-mid="3QvSIAb0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poctan/20251212155654711pip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940e1c8a11bbcaa365cb9ff6f18932628082dcfa02e2a7be2baf4589b8ef48" dmcf-pid="U85iR2vmyu"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발리우드 신작 영화 ‘러브 인 베트남’(감독 라하트 카즈미)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인도 배우 샨타누 마헤슈와리(Shantanu Maheshwari)와 가수 헤니(HENNY)가 함께 촬영한 릴스 영상이 공개 2일 만에 조회수 60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40fc8101ba9c2a423765574a22eaa393d891a5c71e9de81d2651d8a21eda5451" dmcf-pid="u61neVTshU" dmcf-ptype="general">해당 릴스는 두 사람이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홍보차 즉흥적으로 선보인 댄스를 담은 짧은 클립으로, 한국·인도 팬들은 물론 글로벌 K-POP & 발리우드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순식간에 이슈 콘텐츠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11f8e793b5d5839ed1a1849f508b8cd5af1bd109ba0a3adbe78b3c3b42f7d5f8" dmcf-pid="7PtLdfyOWp"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리듬감 있는 퍼포먼스가 담겨 있으며, 팬들은 “한국과 인도의 완벽한 조합”, “헤니의 글로벌 행보가 시작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37ed732d293f08d1467908eeb32acc5cab28e83a716aa46196d07889ee127a6" dmcf-pid="zQFoJ4WIW0" dmcf-ptype="general">샨타누 마헤슈와리는 인도에서 영화·드라마·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큰 팬덤을 보유한 스타다. 그와 한국 아티스트 헤니의 만남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eb49d35f566928289774f542467551ed2baea36a6dcd6e080559292420c55e9" dmcf-pid="qXku3WnQv3" dmcf-ptype="general">특히 인도 팬들 사이에서는 “헤니가 인도 프로젝트에 참여하길 바란다”, “두 사람의 케미가 영화 홍보 이상의 시너지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이어지며, 헤니의 인도 시장 진출 가능성이 조심스레 제기된다.</p> <p contents-hash="7c140e7f753125c990f9dadc16fce391a90f228aa158ba8b418df809d5740910" dmcf-pid="BZE70YLxCF" dmcf-ptype="general">이번 인도 배우와의 협업 릴스 역시 헤니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영상 한 편으로 한국과 인도 양국 팬덤이 동시에 반응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헤니의 향후 해외 협업 및 콘텐츠 확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0a650f901c66dc0f4d5c197b0cd262b9212b8529d3d61ac3c4aca01b467f820" dmcf-pid="b5DzpGoMvt" dmcf-ptype="general">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Roots Entertainment) 샨타누 마헤슈와리 측과의 만남은 자연스러운 교류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두 아티스트가 보여준 폭발적인 반응 덕분에 다양한 협업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헤니의 글로벌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국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e40d8c0ba9f5fe87da27aab8ae83bd88292bcc250140258e333fdf0f13f8063" dmcf-pid="K1wqUHgRv1" dmcf-ptype="general">또한 “특히 인도는 음악·영화 시장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인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bbce7af1ac37b7be7a8e65dc8fc0bdb601d46ccbd29d537346ef553684d4672" dmcf-pid="9trBuXaey5"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ea98bf8d5918509a4d59d965428816810d11473a91774b0f21f842919d2bd41a" dmcf-pid="2Fmb7ZNdTZ" dmcf-ptype="general">[사진] 뿌리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세리 반려견 집도 '초호화급'…"꿀잠 자는 모습 좋아" 12-12 다음 [일문일답] 배경훈 부총리 "AI 3대 강국 구축, 해킹엔 강력 대처"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