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작곡가 통했나?” 뉴비트, 美 아마존 차트 6개 부문 1위 ‘역주행 파란’ 작성일 12-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LL9zOc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48e76a1b9ad3b217a88c09c7864918bd569ae1c6cb3199dcf89f95b41a3b12" dmcf-pid="P5YYkazt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비트. 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SEOUL/20251212150649212mcuc.jpg" data-org-width="700" dmcf-mid="8Ejj89Sr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SEOUL/20251212150649212mc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비트. 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79cc20484431b15dee6a7fe4bb761727746bdcebe34ed50ca6d4be541986ab" dmcf-pid="Q1GGENqFhN"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보이그룹 뉴비트(NEWBEAT)가 미국 음악 시장에서 심상치 않은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4ea05d2c0df02e2ae53234228f9f9d20a3baac36b885a40554fb5a04607512fe" dmcf-pid="xtHHDjB3Ca" dmcf-ptype="general">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오늘(12일) 기준, 미니 1집 ‘LOUDER THAN EVER’의 더블 타이틀곡 ‘Look So Good’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Amazon Music) 내 6개 차트 정상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405301dba4216036958cfdd6abc42825bc839201649e48c4d13a1b3af201f192" dmcf-pid="yoddqpwaWg" dmcf-ptype="general">이번 기록은 단순한 1위가 아닌, 발매 후 시간이 지나 차트를 거슬러 올라가는 ‘역주행’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뉴비트는 ‘파 이스트 & 아시아 베스트 셀러즈’를 비롯해 ‘송즈 핫 뉴 릴리즈’, ‘인터내셔널 핫 뉴 릴리즈’, ‘무버즈 & 쉐이커스’ 등 총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핵심 차트인 ‘송즈 베스트 셀러즈’에서도 5위에 안착하며 북미 시장 내 가파른 상승세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41d894f9225932f4d303e0a4ae4400f7126a5507648b4bc9c318d9d67df05748" dmcf-pid="WgJJBUrNvo" dmcf-ptype="general">이들의 글로벌 성과는 예견된 수순이었다. 앞서 아이튠즈 7개국 차트 진입은 물론, 미국 지니어스(Genius) 톱 팝 차트에 국내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c50910696555bc607399b645329fac5a3295212025e88fc5ebb7b78c890e073" dmcf-pid="YaiibumjyL"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러한 뉴비트의 도약을 철저한 ‘글로벌 현지화 전략’의 성공으로 보고 있다. 전곡 영어 가사 채택과 더불어, 방탄소년단(BTS)과 작업한 캔디스 소사, 빌보드 히트 메이커 닐 오먼디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진과의 협업이 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해외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4b0d2730424d5374b0844dac5c50ec7d9c6bb6358f637e1684cff3fca4fc17e9" dmcf-pid="GNnnK7sACn" dmcf-ptype="general">파죽지세의 기세를 몰아 뉴비트는 활동 영역을 전방위로 넓힌다. 오늘(12일) 정오, ‘Cappuccino’의 중국어 버전을 발매하며 중화권 공략에 시동을 걸었으며, 최근 데뷔 첫 신인상 수상이라는 겹경사까지 맞이했다.</p> <p contents-hash="4967d398c3875b64216190eec8e7ee7f85388acbe3c78359a44e05f9615cedd7" dmcf-pid="HjLL9zOcyi" dmcf-ptype="general">한편, 글로벌 대세로 떠오른 뉴비트는 오는 2026년 1월 18일 오후 5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Drop the NEWBEAT’를 개최하고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야기좌' 28기 영수 '나솔사계' 전격 합류.."레전드의 귀환"[스타이슈] 12-12 다음 신유진 변호사 “연예인 팬클럽 악플 고발, 본인 처리 필요해 쉽지 않아”(컬투쇼)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