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진 변호사 “연예인 팬클럽 악플 고발, 본인 처리 필요해 쉽지 않아”(컬투쇼) 작성일 12-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eez0Dg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0e9af8267d4cb596b5277c95a6a6c2ee153fefd59bcf5da6a84ef1d84f47a7" dmcf-pid="0ELL9zOc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족부터 강승윤, 신유진, 김태균 (신유진 변호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150648837dhcc.jpg" data-org-width="808" dmcf-mid="FNBBYSe4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150648837dh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족부터 강승윤, 신유진, 김태균 (신유진 변호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pDoo2qIkS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7cfb1a90f3adb1d6346cfa3bf4add23013cf09c6939662a3db8b87174cb459c0" dmcf-pid="UwggVBCEyS" dmcf-ptype="general">신유진 변호사가 연예인 팬클럽의 악플 고발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d53e6124a92e53b5ba7f9ad018adad187ad0efaeff6a4561e4b1c62f063ab24" dmcf-pid="uraafbhDyl" dmcf-ptype="general">12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신유진 변호사가 '줄교양' 코너에 함께했다.</p> <p contents-hash="991899b66ccbd8cca6b07af9edf6d523a899269ca89f670e878e68ab01567c9a" dmcf-pid="7mNN4KlwSh" dmcf-ptype="general">이날 신유진 변호사는 지금까지 가장 어이없거나 재미있는 소송 의뢰가 뭐냐고 묻자 "연예인 팬클럽이 있었다. 대신해서 명예가 훼손됐다고. 이걸 맡으면 실제로 볼 수 있을까 했다. 굉장히 유명한 분이었다. 그 생각하다가 내용이 악플이지만 이게 또 본인이 직접 처리한 부분이 있어서, 남이 하는 건 고발이고 직접하는 건 고소다. '아 이 사건 끌고가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2c32705d5cef68a053990a4650570c64455a7e3b287886c3accc8f8c029dd9" dmcf-pid="zsjj89SrvC"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이에 "악플 시달리는 분이 많다"며 "선플이 많은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악플도 관심이지만 짜증나니까"라고 말했고, 신유진 변호사는 "제 인별그램은 악플 없이 깨끗하다. 전 몰랐다. 인별그램은 이렇게 깨끗하고 클린한 곳인 줄 알았다. 서로서로 좋은 말만 해주는 곳이구나 했다. 조롱도 없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dfdb94f4d7dc6781e9fe3f4b1a448e70f53c63e7e9bb9f337e76d6d4903004e3" dmcf-pid="qOAA62vmhI"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BIccPVTsW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작곡가 통했나?” 뉴비트, 美 아마존 차트 6개 부문 1위 ‘역주행 파란’ 12-12 다음 한지은,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여우조연상 쾌거 ‘역시 대세’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