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제10회 ‘한국방송진행자의 밤’서 ‘올해의 방송인상’ 수상 작성일 12-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A2fbhD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5ab3b1ecb32855a0c94b331e975f0ca6e0b9262b934a39fa196fa2e7129bb7" dmcf-pid="73cV4Klw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선희, 제10회 ‘한국방송진행자의 밤’서 ‘올해의 방송인상’ 수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140250570tqvg.jpg" data-org-width="680" dmcf-mid="UCfGXyiP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140250570tq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선희, 제10회 ‘한국방송진행자의 밤’서 ‘올해의 방송인상’ 수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19556a2430edbee8c274235f324b1024348b4c2becc1d4f2758f23fb4e841a" dmcf-pid="z0kf89SrRk" dmcf-ptype="general">방송인 정선희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방송진행자의 밤(Korea Broadcasters’ Night)’에서 ‘올해의 방송인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caf8a55f9380d034ea39c574d1cdfbe5e200c1b984abd746460f15ba88764685" dmcf-pid="q1NK2qIkRc"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라디오, 예능, 교양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진행 능력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믿고 듣는·믿고 보는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러한 꾸준한 영향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수상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98692925afc77618c5625508a9c44d94952e80dc1a26bd9554a0c883e15d0a14" dmcf-pid="Btj9VBCEJA" dmcf-ptype="general">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 측은 “정선희 씨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전문성과 진정성을 보여준 대표 방송인”이라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5b4e5e61d591df174257def365ed734eed0cd343bed29234e16097c3f01ceb6" dmcf-pid="bFA2fbhDJj" dmcf-ptype="general">수상 소감에서 그는 “방송은 늘 감사한 일이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앞으로도 제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3ea9291b36225d561a2fa147b5a09d062c12ecb180f58264c662d64dec9f0d3" dmcf-pid="K3cV4KlwdN" dmcf-ptype="general">한편 10주년을 맞은 ‘한국방송진행자의 밤’은 한 해 동안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방송 진행자들을 기리는 행사로,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선희의 수상은 현장에서 큰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0d7dad9d15e7f0949dca3599b767f233e854ba6f83c518efd12f8a6e4ddc7217" dmcf-pid="90kf89SrLa"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외부 FA 0' 롯데, '외인 원투펀치'에 내년운명 걸었다 12-12 다음 "AI 안 쓰고 3천명이 4년간 작업" '아바타3' 감독의 뚝심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