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조교사협회-말산업 양성기관, 취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작성일 12-12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장 맞춤형 말 산업 전문 인력 양성, 말 산업 고용 활성화를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12/0008657850_001_2025121213541832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사단법인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및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10개교와 함께 '우수 말 산업 전문인력 육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사단법인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및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10개교와 함께 '우수 말 산업 전문인력 육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말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말 산업 고용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협약식에는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 정호익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부회장, 김병선 제주한라대학교 생명자원학부장을 비롯해 성운대학교, 신경주대학교,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한국마사고등학교, 한국말산업고등학교 등 10개 양성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br><br>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 산업 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협력 확대 △말 산업 교육-채용 연계 강화로 일자리 창출 △여성 인재의 말 산업 참여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교사협회 및 말 산업 양성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 필요한 우수한 인력을 지속해서 공급하고, 고졸자를 포함한 청년·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사무직은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활용할까…비서도, 믿고 맡기는 동료도 아닌 ‘인턴’ 수준 12-12 다음 세레나 윌리엄스의 복귀 소문에 레전드 빌리 진 킹은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지 않는다"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