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타임 출신 송백경, YG 양현석 저격 "재계약금 500만 원 제시" 작성일 12-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SB3ZNd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3e4d98ba65197cb1842f3c28143c74a1200735c8e0ed2ee7785fc065193c9c" dmcf-pid="0cvb05jJ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daily/20251212132740547aagn.jpg" data-org-width="647" dmcf-mid="FBPrNnpX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daily/20251212132740547aa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7db696ff8d62304e41feb2f6e3324f3e807daae800a7ec89d4d351468dd093" dmcf-pid="pJwFYSe4S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원타임(1TYM) 출신 송백경이 과거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비판했다.</p> <p contents-hash="654210084323f32946f52f1ca21d8d4c22faffa90f93feec017452ddfde96fe3" dmcf-pid="Uir3Gvd8Sg" dmcf-ptype="general">12일 송백경은 개인 SNS를 통해 "SM 출신 가수들 보면 H.O.T도 그렇고 신화 애들도 그렇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늘 이수만 ‘대’ 선배님을 대할 때 ‘선생님’ 호칭 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 참으로 보기 훈훈하다.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고 썼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양가’라고 표현한 것.</p> <p contents-hash="7d76f4515d7b6171c9891869c5c45accc58f41dbb5f10cdfe3bca1e3b2eca17c" dmcf-pid="unm0HTJ6ho" dmcf-ptype="general">송백경은 최근 YG를 겨냥하는 듯한 글을 올렸던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에게도 따끔한 충고를 건넸다. 그는 박봄의 다소 격앙된 표현을 지적하며 "조롱을 하려면 점잖게 오빠처럼 해야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p> <p contents-hash="91f083c4eb9b8a4167de862576129155bf440e2cc1a0d4f0d03b3b342db96559" dmcf-pid="7LspXyiPCL" dmcf-ptype="general">또 그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원타임의 정규 5집 활동을 마무리한 후 재계약 조건으로 계약금 500만원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5천만원을 줘도 고민할 일인데, 그 금액을 듣고 이 회사가 '소굴'이구나 싶어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9cd93df24a79f4510ba0ad7684f53d48e1317fc4f067b7cd2fd05a39ad0aa77" dmcf-pid="zoOUZWnQvn" dmcf-ptype="general">현재 연예계를 떠나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는 송백경은 YG 측이 공식적인 대응 없이 침묵으로 일관할 것을 예상하면서도, 과거처럼 자신을 업신여기던 송백경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막대하면 나도 더 거칠게 나설 수 있다"고 전하며 향후 행동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0f9247ebec43b6695f5b487b4a0a61bd89997866212d9aeb4a514381a40c252" dmcf-pid="qgIu5YLxhi" dmcf-ptype="general">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한 송백경은 2016년 결혼 후 다양한 직업에 도전하며 평범한 가장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3594d5536cf6ac797f7a8e0f364622061804272a8f185a3cf309263592d7601" dmcf-pid="BaC71GoMW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bNhztHgRTd"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9세' 맹승지, 인중·귀 시술만 했는데…"너무 드라마틱해" 12-12 다음 김종국 “아내가 근육 만져보고 좋아해” 신혼의 달콤함 고백 (옥문아)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