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호텔’ 김아영♥문동혁, 살인마와 대적 (러브 트랙) 작성일 12-1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W5TCx2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785d757e0ce97623dfb2ab299acf3e1ba09556b97f1b6ad2cd086b4a3eefd6" dmcf-pid="6dY1yhMV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브호텔’ 김아영♥문동혁, 살인마와 대적 (러브 트랙) (제공: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132916073rtej.jpg" data-org-width="680" dmcf-mid="4XMnQfyO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132916073rt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브호텔’ 김아영♥문동혁, 살인마와 대적 (러브 트랙) (제공: KBS 2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3c60456fec5b5785bf5cc5b282060d117736a7ca8f4e43848faf19f788d6ad" dmcf-pid="PJGtWlRfJN" dmcf-ptype="general"> <br>소용돌이 같은 몰입감을 선사할 ‘러브호텔’과 ‘늑대가 사라진 밤에’가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div> <p contents-hash="c2bde6bbe78c240888b7cbc7b6f5fcc8c69cf3f77a8855f861fa6965a2515fc5" dmcf-pid="QiHFYSe4da" dmcf-ptype="general">오는 17일(수) 밤 9시 50분에는 방영되는 ‘러브호텔’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장기 연애 커플이 폭우에 발이 묶여 우연히 들어가게 된 모텔에서 살인마를 맞닥뜨리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1924f03e5fc09bc95a4416ac89f4e1369acea99ee13f1d9fa1ca2964c01ae49b" dmcf-pid="xnX3Gvd8dg" dmcf-ptype="general">7년째 연애 중인 윤하리(김아영 분)와 강동구(문동혁 분)는 설렘보다 지치는 순간이 많아진 권태기에 접어든다. 두 사람은 폭우로 우연히 묵게 된 러브호텔에서 살인마를 만나며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인다. </p> <p contents-hash="2d504a7cfb3f4cf70c6003f8879aba34c17a5a10671a6621eff99623bfdd9fff" dmcf-pid="y5JaePHlMo" dmcf-ptype="general">극한의 상황 속에서 7년간 쌓아 온 하리, 동구 커플이 뜻밖의 방식으로 흘러가는 등 살인마에 맞서는 과정이 극적인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러브호텔’ 제작진은 “스킨십이라고는 뒤통수 가격이 전부였던 하리와 동구가 살인마 앞에서 어떻게 정면 승부를 펼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6eeee8f3984730b7614742c3ba3d4c2ff01673a02bd40c6b7087798baeece34" dmcf-pid="W1iNdQXSRL" dmcf-ptype="general">같은 날 방송 예정인 ‘늑대가 사라진 밤에’는 이혼을 앞둔 위기의 사육사 부부가 탈출한 늑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사랑의 처음과 끝을 마주하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8c7afa6f89739d6cc7284c89dbb738b457d6f30008a8b626004632298f638161" dmcf-pid="YtnjJxZvdn" dmcf-ptype="general">유능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유달래(공민정 분)와 사육사 서대강(임성재 분)은 오래된 감정의 골로 이혼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d392630189e8e7efb8505ba430f5552e916ab1d6eae16917af746f546fd17821" dmcf-pid="GFLAiM5TJi" dmcf-ptype="general">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을 날만 기다리던 어느 밤, 함께 돌보던 늑대 ‘순정이’가 동물원에서 탈출했다는 연락을 받고 사살을 막기 위해 급히 뛰어나간다. 두 사람은 순정이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지난 결혼 생활을 되짚고 서로에 대한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c88b53c76a948d5bdeb54a487d29a6b1cfd00009db178e2d7a77a1af3b426572" dmcf-pid="H3ocnR1yeJ"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굶주린 늑대와 맞닥뜨리며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여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늑대가 사라진 밤에’ 제작진은 “부부의 애증을 ‘날 것’ 그대로 담아낸 배우들의 연기와 극한 상황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845104c9065bb4e08781bd324419a5d1329d5580551aca0c5f4be345901692" dmcf-pid="X0gkLetWMd" dmcf-ptype="general">장기 연애 커플의 찰떡 호흡이 빛나는 김아영, 문동혁의 ‘러브호텔’, 현실적인 부부 케미를 선보일 공민정, 임성재의 ‘늑대가 사라진 밤에’는 오는 12월 17일(수)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59a8f867d74b49a44d1bc17cc26bb1603594d858436bef7a65bd9880425b88b" dmcf-pid="ZZdgR6Ghie"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QWER(큐더블유이알) 'INTRO+내 이름 맑음+눈물참기+OVERDRIVE+고민중독' ACON 무대 [영상] 12-12 다음 도쿄의 밤·서울의 바람…한일 음악이 만나는 순간 ‘체인지 스트릿’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