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스투핏' 역주행 돌풍…3세대 감성 입소문 작성일 12-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nRZWnQ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857a7245534a5d6e92735412589b19f0fac4edc825784c5da8d5993b9f7888" dmcf-pid="xELe5YLx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B6I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1/20251212133433446bpfp.jpg" data-org-width="1400" dmcf-mid="PtkauFkL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1/20251212133433446bp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B6I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b4f668fb9a9a2c7ca10dd24f41f88a36d1f33f1e11d87146d5b402080c4eeb" dmcf-pid="yz1GnR1y1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AB6IX(에이비식스)의 '스투핏'(STUPID)이 발매 4개월 만에 역주행을 시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62554e4d69324f60e5a845f7410b7d783072ef0ded75b3599726ee78dec7bca" dmcf-pid="Wz1GnR1yt8" dmcf-ptype="general">'스투핏'은 AB6IX가 지난 8월 25일 발매한 10번째 EP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의 타이틀곡으로, 외면받은 상처 속에서 피어나는 내면의 외침을 경쾌한 록 사운드와 결합한 팝 댄스곡이다. 발매 당시에도 탄탄한 음악성과 감성으로 사랑받았으며, 최근 SNS를 중심으로 "3세대 아이돌 감성이 살아있는 곡"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탔다.</p> <p contents-hash="63141a566b7b61f4364e350545c15236b2972a643535781984f72ca18a2347e4" dmcf-pid="YqtHLetW54" dmcf-ptype="general">AB6IX 특유의 감성과 멜로디가 돋보이는 '스투핏'은 대중적 재주목 속에서 여러 차트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멜론 Rising 31 차트에 진입했으며, 유튜브 뮤직 일간 뮤직비디오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역주행 흐름을 타고 있다.</p> <p contents-hash="b98f8ac7c51146e8a80b495a77cd84dbde3f7163343b876f7d98ca8fe389eb3c" dmcf-pid="GBFXodFYtf" dmcf-ptype="general">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리스너들의 응원에 힘입어 '스투핏'을 비롯해 AB6IX의 숨겨진 명곡들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팬들과 대중들이 오래 사랑해온 음악을 다시 조명하는 움직임으로, 그룹의 음악적 폭을 넓히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p> <p contents-hash="0336ff1d359f3405b95f59fec9ee4c3315e5003593007c6a0d3bb85e4740060b" dmcf-pid="Hb3ZgJ3GGV"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두 번 할 운명”…서장훈X탁재훈, 오키나와 점괘에 ‘동공 지진’ (미우새) 12-12 다음 '아바타3' 제임스 카메론 감독 "생성형 AI는 독창성과 일관성 없어, 인간의 힘 위대해"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