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장미, 라이브 방송 직전 조모상…“표정관리 못해 죄송” 작성일 12-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quwAb0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8240f8bb0ea706be221c219ec11594d0e3c71bd528ea2456befb00d75849f1" dmcf-pid="0xB7rcKp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133539736afwe.jpg" data-org-width="1134" dmcf-mid="xkquwAb0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133539736af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1654b21360756269b69c55545357fca8201aeaeb0de79878d8e39bf6d2b46f" dmcf-pid="pMbzmk9Ut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솔사계’ 출연자 장미가 프로그램 최종화 종료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직전에 앞두고 조모상을 당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9700f59a3a95f0218daba8681e13c25bcff834079ffdbe89c4aa0431caa686d" dmcf-pid="URKqsE2uXn" dmcf-ptype="general">12일 오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전날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최종화 이후 출연진들이 참여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7e7dad521f8f450dbc5ea4a6008741edf233dc77978f34045e3c2642a2255556" dmcf-pid="ue9BODV7Gi" dmcf-ptype="general">라이브 방송 종료 후 장미는 12일 오전 2시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조모상을 당한 사실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51e8a50e6fc94ef49b36c6ee3c3ec2f591c56d30ba9e299ac1158921fbaf3cc" dmcf-pid="7if9hm8BHJ" dmcf-ptype="general">장미는 “어제 제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주신 할머니께서 별세하셨다”며 “바로 내려가려 했지만, 할머니께서 제 방송을 좋아해주셨던 만큼 가족분들께서 방송을 마무리하고 오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라이브를 마친 뒤 본가로 내려가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44a184d8fc0dea8059e8bac801663863c9c7d981b06580016ee4c02b32618b" dmcf-pid="zn42ls6b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장미 개인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133541041ooqo.jpg" data-org-width="861" dmcf-mid="FVexHTJ6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133541041oo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솔사계 장미 개인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5884e8d3afbb71df536160ef8a4f1a4d055fe70da6908c562da7d2cb8e25d9" dmcf-pid="qL8VSOPKte" dmcf-ptype="general">이어 "라이브 방송 중 표정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922a81f8275d1709553f46303a54088ff42494b5ec85611ec1ec36bf0b80edf" dmcf-pid="Bo6fvIQ9ZR" dmcf-ptype="general">한편 장미는 ‘나솔사계’에서 27기 출연자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두 사람은 결별한 상태임을 밝혔다. 장미는 “밖에서 나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눴지만 서로가 원하는 이상형은 아니었던 것 같다”며 “오빠(영식)가 먼저 용기 내 잘 정리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는 제가 원하는 이상형에 맞는 분과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140963e1d21c6dcfa1c31c1a29d7fe15ae5a69d25450b158e9d0fe119068ddd" dmcf-pid="bgP4TCx2YM" dmcf-ptype="general">사진 =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나솔사계 장미 개인 계정</p> <p contents-hash="94bd149b00a336224237a5ef00f618db8673c655957737c96108753f3950f6f5" dmcf-pid="KaQ8yhMVXx"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바타3' 제임스 카메론 감독 "생성형 AI는 독창성과 일관성 없어, 인간의 힘 위대해" 12-12 다음 ‘이강에는’ 김세정, 비장의 카드 꺼낸다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