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100개 중 하나…박나래 녹취 공개 예정" 논란 일파만파 작성일 12-1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나래 측, 8일 이후 침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DwwetWsz"> <p contents-hash="324fee1fd34b18f4a68cfe0b8072ba8d68ddd6c20eb188f88020e407f7eeabe5" dmcf-pid="5iwrrdFYw7"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논란이 장기화될 조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bd868a80f3b9507218625ec7d86541f1a27e87404aa5b09f9f5a4568abb28d" dmcf-pid="1IZ55s6b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Edaily/20251212084549123qban.jpg" data-org-width="630" dmcf-mid="XEnLL2vm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Edaily/20251212084549123qba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2c38157b6a6bb5f543c8bd584aaeb7465100be3fa15cf04368d764979018274" dmcf-pid="tC511OPKsU" dmcf-ptype="general"> 지난 11일 SBS뉴스는 박나래 전 매니저의 입장을 다뤘다. </div> <p contents-hash="dac7b92b45468509e1bd13703a2c52110e43364f411162d0ff96fff66de11750" dmcf-pid="Fh1ttIQ9wp" dmcf-ptype="general">SBS에 따르면 전 매니저는 박나래가 “오해를 풀었다”고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양측의 합의 조건이 맞지 않았다”며 “박나래가 ‘철저한 조사와 법적 증거로 해결하자’고 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4832e1bfd81a0cd8ace26169e7f99640622bf8a47e2ae259ed91df013191c4f" dmcf-pid="3ltFFCx2E0"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데일리에 지난 7일 만남을 가졌을 때의 녹취가 있다며 필요하다면 공개를 할 수도 있다고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d83868bac9e8f7957e4f6be43323637a855197340a460e6fe1dd2b3e8ba4a29" dmcf-pid="0SF33hMVs3" dmcf-ptype="general">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이번 사건의 핵심은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이라고도 짚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주사 이모’ 논란은 100개 중 하나에 불과하다며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날 것. 링커 이모에게 또 다른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f28f2fcf096ec0ad9dee99bf493d2d0eba0ffc678123c70aba4ab683b559c588" dmcf-pid="pv300lRfmF"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전 남자친구를 회사에 등록해 급여를 지급한 것에 대해서도 “근무하지 않은 전 남자친구에게 소속사가 급여를 지급했다는 횡령 의혹도 알려진 것은 일부”라고 전하며 논란의 장기화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9189d5b2cdaf01af5bcba8423a9d893cebee7fba268dcb74f83838eb451770c" dmcf-pid="UT0ppSe4Ot" dmcf-ptype="general">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그에 대한 폭로를 하며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박나래가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사람으로부터 수액 주사 처치 등 불법 의료 서비스 및 대리처방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여기에 ‘주사 이모’외에도 ‘링거 이모’가 있다는 것이 추가로 폭로됐다.</p> <p contents-hash="03295d73845557b5c879084d774cc4e5e2458cf620cf57486ad4ef0b0354cf04" dmcf-pid="uypUUvd8E1" dmcf-ptype="general">강남경찰서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의료법,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나래와 ‘주사 이모’에 대한 고발이 접수됐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주사 이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p> <p contents-hash="a6c81e084d89e8a11fc5a3ddd28daf7b55197a57bb45c255a531a57e73b3deba" dmcf-pid="7WUuuTJ6r5"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 측은 지난 8일 이후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318da97fbf58973e688c8e8940abad2053a28af15297c33976ef11db19ad67b0" dmcf-pid="zYu77yiPmZ"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트맨'일때나 '하트맨'일때나 한결같이 뜨거운 남자 권상우 12-12 다음 ‘카톡’과 결합한 챗GPT는 쓸만했나?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