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글로벌 공연 ‘빅4’ 달성 작성일 12-1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빌보드 연간 매출 4억 달러 돌파<br>세븐틴 제이홉 등 330만 명 동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wWXr4qF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d9ffd318608d21503c903d39a010df3efae71aaf1312dbad25fa05fc587f82" dmcf-pid="f3rYZm8B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 하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083249024nwfa.jpg" data-org-width="1200" dmcf-mid="2uxjEM5T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083249024nw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 하이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f9f37f0da9170bb120604aeb65c2b165c613f987f01dcfc5395a132783afe4" dmcf-pid="40mG5s6bzn" dmcf-ptype="general">하이브(대표 이재상)가 글로벌 공연 시장 프로모터 순위 4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231c24c8de5b3eb6d3c1c0f8eb2f042c547e91171dc12a7270da338e3f135d2" dmcf-pid="8psH1OPKzi" dmcf-ptype="general">미국 빌보드는 최근 ‘2025 박스스코어 연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하이브는 지난 1년간 4억 6920만 달러 매출을 올리며 ‘톱 프로모터(Top Promoters)’ 4위에 올랐다. 전년 대비 5계단 상승한 수치다.</p> <p contents-hash="1e871bebe939500f604946c7c47cadbf6132f3818fdb5ce7d3fafcc199e7f0c9" dmcf-pid="6UOXtIQ9pJ" dmcf-ptype="general">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아티스트들이 성장을 이끌었다. 제이홉 세븐틴 엔하이픈 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앤팀(&TEAM) 등이 총 213회 공연을 진행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0만 명이다.</p> <p contents-hash="f071b1f4efedf3ae29d710001c2fa9c2a6f19ded5aa68d51919ca73f63451206" dmcf-pid="PuIZFCx2zd"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월드투어로 약 96만 4000명 관객을 동원해 매출 1억 42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제이홉은 첫 솔로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로 관객 50만 명과 매출 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엔하이픈은 25회 공연으로 7610만 달러 매출을 올렸다.</p> <p contents-hash="19a5d2241523ffa0c9e9e09141ef67c336ad4ee0e70121648be7e33f688ba74a" dmcf-pid="Q7C53hMVze"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LP-1, 치매藥 효과 ‘분분’…디앤디파마텍에 쏠린 눈 12-12 다음 ‘나혼자산다’ 김하성, 한국 일상(나혼산)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