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오늘(12일) 저녁 6시 25분 124회, 125회 연속 방송 작성일 12-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STRzOch2"> <p contents-hash="9fe5be3dbb96bff5b7f402df71edbe79b2e7b38a40b4d9f04c23cf35e3993861" dmcf-pid="WOpuDR1yT9" dmcf-ptype="general">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기획 장재훈/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제작 MBC C&I)가 오늘(12일) 저녁 6시 25분, 124회와 125회(최종회) 연속 방송을 통해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본방송에 앞서 오후 5시 10분부터는 122회와 123회 재방송이 연속 편성돼 주요 갈등과 전개를 다시 짚을 수 있게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af67f5aa5a3a8a7db7aeb0e6b5a84eebbceb42d9019ba2ac9b7f9012ba472" dmcf-pid="YIU7wetW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iMBC/20251212082650098wadg.jpg" data-org-width="1016" dmcf-mid="xhNAzWnQ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iMBC/20251212082650098wa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580b4f86e44897af27e8c9ba4c6fea66199c789a9f53bd809771ab60453ffe" dmcf-pid="GCuzrdFYvb" dmcf-ptype="general"><br>오늘 방송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와 민경채(윤아정 분)가 이사회를 앞두고 서로 다른 전략을 선택하며 전면 충돌한다. 특히, 경채가 친딸 백미소(이루다 분)를 부정하는 아픔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오랜 시간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해 온 설희의 계획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그리고 백설희, 민경채, 민세리(박서연 분) 세 사람의 관계 또한 어떤 방향으로 향할지 최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 <div contents-hash="675aebf13ef6a4ca4fe4ef1124d2c6a2a8648ad4b2c958d38746ac4291c4fb21" dmcf-pid="Hh7qmJ3GCB" dmcf-ptype="general"> 한편, 딸을 위해 재벌가에 맞서는 한 엄마의 처절한 복수와 더불어, 진정한 모성의 의미를 묻는 서사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태양을 삼킨 여자’는 오늘(12일) 저녁 6시 25분 124회와 125회(최종회) 연속 방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요일 밤에' 칼있냐X정서주, 뽕면가왕 12-12 다음 이예림, 父 이경규 손주 욕심 속 ♥김영찬 결혼 4주년 “앞으로는 행복하자” 달달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