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복수 재시동…악인 처치 위해 머리 맞댄다(이강달) 작성일 12-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llbHgR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7fae1b7af06a603e498216f3ba6e6061d8919daecce1149537f2f79221842b" dmcf-pid="7iSSKXae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080547425ftlu.jpg" data-org-width="650" dmcf-mid="UgmmUvd8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080547425ft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znvv9ZNdh4"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eebcb63ef0b9a861d809b9b21c789bdeacd195dd65b2df7de01572fe351f62d0" dmcf-pid="qLTT25jJvf" dmcf-ptype="general">강태오, 김세정, 이신영이 복수에 재시동을 건다.</p> <p contents-hash="c41187617f92b745be0d9ab1626f877bada5f825a8a4120a034f1fd068000a3b" dmcf-pid="BoyyV1AihV" dmcf-ptype="general">12월 1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11회에서는 좌의정 진구를 타도하기 위해 이강(강태오 분), 박달이(김세정 분) 부부와 제운대군 이운(이신영 분)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댄다.</p> <p contents-hash="18ce4a845ea014775df88f078d0b2a9575e685c84caa43c0fafb349084d33de8" dmcf-pid="bgWWftcnC2"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이강과 이운은 짐조 동굴과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집이 연결된 비밀통로를 찾으면서 짐조의 배후가 김한철임을 밝히고 긴 복수를 매듭짓는 듯했다. 허나 계사년 사건 이후 반정 당시 김한철과 국왕 이희(김남희 분)가 쓴 밀약서로 인해 김한철은 다시 풀려났고, 때문에 빈씨 김우희(홍수주 분)와 도망치려던 이운의 계획마저 무산되고 말았다.</p> <p contents-hash="d4e5693b7f356d97d3b38e1e866cac52642e7b1f717f06b381566b29f83e61e3" dmcf-pid="KaYY4FkLC9"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김한철은 자신에게 칼을 꽂으려 했던 이강과 이운, 그리고 박달이의 약점을 쥐기 위해 혈안이 된 상황. 증좌를 모두 찾았음에도 김한철을 응징하지 못한 것은 물론 더욱 큰 위기에 놓이게 된 이들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3170514bb642fd99ee987115f5e1dee79158bf8e5af7cfec083f1f5a7ce599d" dmcf-pid="9NGG83EoyK"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한철을 몰아내기 위해 또 한 번 뭉친 이강과 박달이, 이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한철의 두터운 권력 앞에 무릎 꿇은 듯했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고 심기일전한 이들의 결연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p> <p contents-hash="4ce7241881dba19dafddd4bb1e2b0504b6cc35ce814b301a1c76679fd1ba4671" dmcf-pid="2y99cQXSCb"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초랭이탈처럼 김한철의 손발이 되어 온갖 일들을 벌이고 다니는 수하들의 정체를 찾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여기에 비장한 표정에 두 주먹까지 꼭 쥔 박달이가 두 사람을 놀라게 할 대책까지 내놓을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과연 이들은 김한철을 처치하고 그에게 빼앗긴 꿈과 미래, 사랑까지 모두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VW22kxZvyB"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YVVEM5TT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단독 콘서트 D-1… '해피 아워' 개최 12-12 다음 '44세 임신' 박은영 "시험관으로 한번에…B컵 넘어 C컵 되더라"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