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등장 '이이경 루머' 폭로자…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네"[MD이슈] 작성일 12-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이경 "사죄와 선처를 구하고 있다, 무조건 잡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9Y5SNqFD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1e866a5842f480caeb3f6553052d9695b2a7a2905da0032767e449adff2e4b" dmcf-pid="FSLjeqIk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075515517vamc.jpg" data-org-width="640" dmcf-mid="17ctTAb0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075515517va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4ba21908b7e44a6ddd5b987d2bc4e8132ec3ccd5d46c37a09bc3b2bb08b09e" dmcf-pid="3voAdBCEm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이경의 루머를 만든 A 씨가 재등장했다.</p> <p contents-hash="ee217abd41849423e8900d1ca0a861100862d44684adbfe596e45c548c227e17" dmcf-pid="0TgcJbhDOt" dmcf-ptype="general">A 씨는 12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AI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손, (진짜 완전 마지막) 이게 진짜면 나머지 카톡대화도 진짜겠죠? 저도 민망하지만 어쩔수 없음'이라는 글과 이이경과 나눈 대화를 보여주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8b029e9ed73a8ffb9d16c3df1794d10f13fd3cd6386aca4027982e35a74ef029" dmcf-pid="pyakiKlww1" dmcf-ptype="general">눈길을 끄는 건 A 씨의 이중적 태도다. 이이경은 지난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한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뒤 "용의자(A 씨)가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를 구하고 있다. 무조건 잡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p> <p contents-hash="12b4aa8250f195335081ca7c51b4c8b2ff4d0fba5fa7330510a3a195ea9f0749" dmcf-pid="UWNEn9SrO5" dmcf-ptype="general">앞서 한 네티즌은 이이경 소속사 측과 언론에 '제니(A 씨)라고 주장하는 여자는 이미 인플루언서에게는 나름 유명하다. 한국 남자 상대로 상습적으로 돈을 갈취하고 있다'며 '한국 국민과 언론을 상대로 놀고 있다. 목소리를 듣고 확신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e35d4a6643081ff8c6836fb66d6269bed78a13289768b0bc11126546d27f25" dmcf-pid="uYjDL2vmIZ" dmcf-ptype="general">이어 '상대방(A 씨)이 한 사람일지 혹은 조직적일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분들이 피해보는 일이 이제는 없으면 한다. 꼭 잡혔으면 좋겠다'며 인스타그램 DM 캡처를 보내왔다.</p> <p contents-hash="0d56c32fe7f140f41e90042555d60cae9e48f58953f9cb4089533ede576139e3" dmcf-pid="7GAwoVTsEX"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이경을 거론하는 폭로성 글이 게재됐다. 글 게시자는 이후 이이경과 대화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것이라고 번복하고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최근 또다시 모든 증거가 진짜라며 말을 뒤집었다.</p> <p contents-hash="53558e4036d4ec2a2a98aed622e1dab38c6ac922de2effbe0c0daaeece49ed25" dmcf-pid="zHcrgfyOrH"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작성자 및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다.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퍼즐트립’ 종영, 위탁모 만남 12-12 다음 헌트릭스·투어스·코르티스, 한터 국가별 차트 1위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