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 3-0 완파…신유빈-임종훈 4강행 확정 작성일 12-12 29 목록 탁구 혼합 복식 환상의 콤비 신유빈-임종훈 선수가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에서 일본 조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2연승으로 4강행을 확정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알바노 '극적 버저비터'…DB 2연승 12-12 다음 대구 첫 ‘구·군 장애인체육회’ 탄생…수성구가 신호탄 쐈다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