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 송년회 트로트 작성일 12-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F1wetW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204d63a37abc2d809863130874084bebb6b468417aa8b93611a9263377bfdc" dmcf-pid="te3trdFY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십세기 힛트쏭’ 송년회 트로트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71824789yqoz.jpg" data-org-width="680" dmcf-mid="5qLizWnQ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71824789yq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십세기 힛트쏭’ 송년회 트로트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cbae79806536a098455a2ab3bfefd24156c277be44bc8f7214009ac77f6182" dmcf-pid="Fd0FmJ3GJE" dmcf-ptype="general"> <br>‘이십세기 힛-트쏭’이 송년회 노래방에서 필수로 선곡되는 흥겨운 트로트들을 소환한다. </div> <p contents-hash="7d30150c578c82223cc64241dab2952cc73b50479bf0812d5e1583b470001b8e" dmcf-pid="37IsRzOcdk" dmcf-ptype="general">오늘(12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92회는 ‘흥생흥사! 송년회 필살기 트롯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진다.</p> <p contents-hash="7994122bbfa79ba6b8f21e964f826a8177c661f140d58ac181c3e31782e36c32" dmcf-pid="0zCOeqIkd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박주희의 ‘자기야’가 소개된다.</p> <p contents-hash="cd51dc1f2bc62f616f00be95da9762c075a55a7e8449936a7651490974083d22" dmcf-pid="pqhIdBCEiA" dmcf-ptype="general">신나는 비트에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었던 곡으로, 송년회를 가장해 고백하기 좋은 노래로 소문이 돌며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3963bf91a5011698905a86620344cb4936071d056f9469da79e536a7665b6f5" dmcf-pid="UBlCJbhDnj" dmcf-ptype="general">김희철이 “송년회 하면 건배사 아니냐”, “’오빠가 오늘 쏜다’ 이런 거 너무 싫다”며 재현하자, 이미주는 “방금 얼굴 너무 느끼했어”라고 독설해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e24d62ad321e0147861ed81f7d9039567959eaf5e472f9a1d41c6eab572d988a" dmcf-pid="ubShiKlwdN" dmcf-ptype="general">이어서 '힛트쏭 상사' 송년회가 구성되며 '회식비 결제'를 걸고 김희철과 이미주, 이동근 아나운서까지 합세해 트로트 노래방 대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2f5243024ee1868b096f129d9d73c42d8f628b88137eb45b1b3640b0b2aba963" dmcf-pid="7Kvln9SrRa"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이동근은 박상철의 ‘무조건’을 열창한다. 점수를 본 그는 “됐어!”라며 승리를 예감하고, 김희철은 “조작 아니야?”라며 당황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이미주는 ‘당돌한 여자’를 선곡하며 퍼포먼스로 기세를 올리고, 김희철은 김수희의 ‘남행열차’로 승부수를 던진다.</p> <p contents-hash="ef94bc0e6cb57f08fae751fb8ffc5e5242568dd47215512a815c4c41e4b9547e" dmcf-pid="z9TSL2vmRg" dmcf-ptype="general">과연 2026년 첫 회식비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오늘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 29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q2yvoVTsio"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고은, 암투병 시父 대소변 받으며 간병 "내가 신약 구해 1년 더 사셔" 12-12 다음 이박사 "1990년대 100억원 이상 벌었지만 풍비박산 났다"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