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예능 MC 데뷔 작성일 12-1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JipSe4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18722c5de6c60d96a0683587fe014c6b91731222ae17d3a61740bc98b56e11" dmcf-pid="zQinUvd8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승관, 예능 MC 데뷔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72224847zhmz.jpg" data-org-width="680" dmcf-mid="uPReFCx2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72224847zh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승관, 예능 MC 데뷔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ffa9dc2ae51b53304552fc1596790fc86f36638e5b1e39043d4733ebc23576" dmcf-pid="qxnLuTJ6i1" dmcf-ptype="general"> <br>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단독 진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div> <p contents-hash="1da2db5894026e5220c532bc48a2a526ec6d7f35ad937c3d3281ccb6e5caed67" dmcf-pid="BMLo7yiPL5" dmcf-ptype="general">승관은 지난 11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일일칠을 통해 공개된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 1화를 통해 화려한 MC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프로그램은 고전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속 마법 주문에서 제목을 따와, ‘MC 뿌’가 게스트들의 소원을 뭐든 들어준다는 콘셉트로 꾸려졌다.</p> <p contents-hash="d3234d818e040526a6c65174e50add427f7ce6f91afa53a3cba6af1635679704" dmcf-pid="bRogzWnQJZ" dmcf-ptype="general">첫 화부터 ‘예능 베테랑’다운 입담이 빛났다. 카메라 앞에 선 승관은 “저 하나만을 믿고 이렇게 많은 스태프 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시다니 감개무량하다. 굉장히 설렌다”라면서도 “이제 나도 (예능 부문을 시상하는)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에 갈 수 있겠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fd46804fc92e1818d72789b29db394f5c89abb7937e677c5dfd238d601614f6" dmcf-pid="KegaqYLxiX" dmcf-ptype="general">토크쇼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스페셜·공동 MC를 경험하며 쌓은 안정적인 진행 실력도 돋보였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리노를 첫 초대 손님으로 맞이한 승관은 친구와 수다를 떨듯 편안한 분위기로 티키타카를 이끌어냈다. 또 ‘K-팝 부 교수’라는 별명에 걸맞게 해박한 업계 지식을 뽐내는가 하면, 고연차 아티스트로서 겪는 소소한 고충을 나누며 리노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bd6f79c4c446e1f4c449cdb42c4b311d3940d2c37c4c7b54ad7b4cd70d0b0ec" dmcf-pid="9t7zILUZLH" dmcf-ptype="general">게스트에게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 주려다 오히려 도움을 받고, 게임에 과몰입해 승부욕을 불태우는 등 어딘가 모르게 어설픈 모습마저 재미 포인트가 됐다. 승관은 방송 말미 “첫 화라서 많이 긴장했던 것 같다. 조금 뚝딱거렸더라도 예쁘게 봐 달라”라는 귀여운 당부를 남기며 더욱 업그레이드될 ‘MC 뿌’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5194aba01aa7656b66d49378043b25d2f8ea30a67b41d9edb13b9bbd58cfdbe4" dmcf-pid="2FzqCou5eG" dmcf-ptype="general">한편 승관이 속한 세븐틴은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으로 일본 4대 돔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들은 어제(11일)에 이어 오늘(12일)도 도쿄 돔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을 만난다. 공연은 오는 20~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으로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25818b3335426bbbd5d47ac0f3922641a57c14e00f23c1eebb1987c8a875c2f2" dmcf-pid="V3qBhg71JY"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진에 입맞춤 시도한 일본인 여성, 내년 7월 재판 12-12 다음 박나래, 오프닝만 남고 지워졌다… ‘홈즈’ 지난주 무편집과 대조 [왓IS]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