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할 일 없다”…샤이니 온유, ‘주사 이모’ 논란에 입 열었다 '선 긋기' 루머 일축 작성일 12-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WgSIQ9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363da11b044a0bf82f596ae246e72de6e98eef1bd770b0623761e152730e08" dmcf-pid="Ug6ZVbhD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poctan/20251212070146420upjt.png" data-org-width="530" dmcf-mid="0G7C01Ai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poctan/20251212070146420upj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37877f568f1878bcb7cd92351bdaa1af8cd5ee5df7adf479ebbc0ed44c0e38" dmcf-pid="uaP5fKlwlc"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그룹 샤이니 온유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와의 친분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선을 그으며, 최근 퍼지고 있는 의혹 확산에 제동을 걸었다.</p> <p contents-hash="afd9829fbe7b034b49f8896553a0ef2cb71d4503f56d186f7b15d757167a2c5b" dmcf-pid="7NQ149SrlA" dmcf-ptype="general">11일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온유와 A씨의 연관성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며 온라인에서 회자되고 있는 불법 의료 의혹과의 관련성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1f014fb38ab262cad81dbf8464b25ee13f8e9c3ce77e3930dcdb04a54eb27e4f" dmcf-pid="zjxt82vmlj"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온유는 2022년 4월 지인의 소개로 A씨가 근무하는 신사동의 한 병원을 처음 방문했을 뿐”이라며 “방문 목적 역시 피부 관리였고, 진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사인 CD를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병원의 규모와 운영 형태만으로 면허 논란을 인지하기는 어려웠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5c8039f76bc24d3d02292ce82ccfcbeec6035f672f0c29bfa68e915157bd4d5c" dmcf-pid="qAMF6VTshN" dmcf-ptype="general">이러한 공식입장 발표에 앞서, 소속사 대표가 SNS에 올린 게시물도 화제를 모았던 상황. 대표는 온유의 행사 포스터와 함께 “팝업에?? 곧 생일에?? 걱정할 일이 없구만!!”이라는 글을 남기며 일련의 논란에 개의치 않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논란에 대한 간접적 해명”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163995f401d5be9a0fb87144a237bf08782ff7d7e9692f2024bb966b1412960" dmcf-pid="BcR3PfyOCa" dmcf-ptype="general">앞서 온유는 최근 A씨와 친분설에 휩싸였다. A씨가 2023년 자신의 SNS에 온유의 솔로 정규 1집 ‘Circle’(써클) 사인 CD를 공개하며 “이번 앨범 너무 잘 나왔다.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하면 된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기면서다. 온유가 “누나가 대나무숲이 되어주셔서 고맙다”고 적은 글귀도 공개돼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렸다.</p> <p contents-hash="986ddbc62e6ed8303beade75831a6f2bb6fb387fa6981f54e706441f527a8c9c" dmcf-pid="bke0Q4WIWg" dmcf-ptype="general">그러나 온유 측은 “단순한 병원 고객과 의료진 사이에서 오간 감사 인사 이상의 의미는 없다”며 최근 불거진 불법 의료 논란과는 무관함을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14aad5fd436972c246baa83db23322ab6ee148ac08a51a33c3af3e984f30162" dmcf-pid="KwiuRPHlvo" dmcf-ptype="general">한편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는 박나래 관련 의혹으로 중심에 서 있는 상황에서 다수 연예인들과의 친분이 알려지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온유는 이에 선을 긋고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소속사는 근거 없는 추측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eef1845f4bd5298c4df9cff59ed6f9b7cf5f26d1218f57448f5b05a702ca86" dmcf-pid="9rn7eQXSSL"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101fe3824f521dfa67c4055470305d035933b7391c03b774239ba49e7e950f4a" dmcf-pid="2mLzdxZvln"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진웅은 성공 사례, 연기 계속해도 돼"…고려대 법학자까지 등판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12-12 다음 '자백의 대가' 전도연X김고은, 이 조합 대찬성… 소름 돋는 리얼 스릴러 탄생[리뷰]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