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이상형은 BTS 뷔…오로지 얼굴만 본다" 폭탄 고백 작성일 12-1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cN49Sr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2ba459abd50746eb4cdcb15e705347660242568b2dbb061ac4c2e68c7bff20" dmcf-pid="4Tkj82vm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이금희./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065429497xvfr.png" data-org-width="640" dmcf-mid="2uSCLdFY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065429497xvf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이금희./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9378521d015319be5c2e5b67dba9cdcb4875b1213b4b2eb5d5fe101d1fd994" dmcf-pid="8yEA6VTsm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166ad499ec23fc2d2b7102ed4387adfd48c121a2d68dfa8bdf2d3e517f4c773" dmcf-pid="6WDcPfyOmS"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금희와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39b7f921f4d1870cb72ceb4c148495beb81e5d3e0db5cc6c5e83dd4f0ba4365f" dmcf-pid="PYwkQ4WIDl" dmcf-ptype="general">이날 이금희는 이상형에 관한 질문을 받자 "나는 외모가 중요하다. 얼굴. 나는 잘생긴 사람이 좋다"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이어 그는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 뷔를 이상형으로 꼽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75d96119c45a3b1d8558f1674975ad4a3e69b9220b6bcc325de4292432a78" dmcf-pid="QGrEx8YC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이금희와 개그우먼 이경실./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065430791jlwc.jpg" data-org-width="640" dmcf-mid="V1rEx8YC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065430791jl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이금희와 개그우먼 이경실./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bd501fae8dc9d6e71d7ddfaf7de8a7decec58bf8521e197c7988b06878e894" dmcf-pid="xHmDM6GhrC" dmcf-ptype="general">이에 김숙은 "머리가 텅텅 비어도 상관 없냐?"고 묻자 이금희는 "상관없다"고 쿨하게 답했다. 또 김숙이 "재산이 아예 없어도 되냐?"고 묻자, 이금희는 "돈은 내가 벌면 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ac1d34b782678047332284215fe8f7303e8e34b1146dbe62b1e029260430e5" dmcf-pid="ydKqWSe4II"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이경실은 "결혼을 한 번도 안 해봐서 그러는데 하다 보면 성질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259f9f742453530b6d4dd89c2a05862a8ac8462a519c1aa10a2cf9201e3f2f1" dmcf-pid="WRB7ThMVEO" dmcf-ptype="general">한편, 홍진경은 이금희에게 "만약에 이상형이 있으면 먼저 대시할 수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금희는 "내가 어느 누구와도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한마디도 못한다"고 수줍게 털어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체육 죄와벌②] 같은 죄목에도 달라지는 결과물… 종목·인기 따라 흔들리는 징계, 형평성은 어디에 12-12 다음 "연예대상 MC 서기 전 입장 밝혀야" '나혼산' 팬들 입장문 왜?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