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에 '강제 입맞춤' 한 50대 일본인 여성, 내년 7월 재판 작성일 12-1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wn82vm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fc3913d0e49ab68d4b85ba062cb30fce0064176c66809d1d7b8e06925a64d7" dmcf-pid="6VrL6VTs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멤버 진에게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시도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일본 국적 여성 A씨의 재판이 내년 7월에 열린다./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043215597fcqs.png" data-org-width="640" dmcf-mid="4mwn82vm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043215597fcq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멤버 진에게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시도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일본 국적 여성 A씨의 재판이 내년 7월에 열린다./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28cbdfabc2c1f0f59ec8947ec19fc7d43c953ed8551cf23452967c8de112f9" dmcf-pid="PfmoPfyOw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3·본명 김석진)에게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시도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일본 국적 여성 A씨의 재판이 내년 7월에 열린다.</p> <p contents-hash="c9247277dd18a517d9a09d06a5bd77508658a39d87b50cc6bc83d4c34f99a6f0" dmcf-pid="Q4sgQ4WIOI" dmcf-ptype="general">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이중민 부장판사는 피고인 A씨의 공판기일을 2026년 7월 14일과 16일로 지정했다.</p> <p contents-hash="b3781e75245c4aca68a5331c549c9b1ef59e943e8fc3c0e575a04cc9ce9dba62" dmcf-pid="x8Oax8YCrO" dmcf-ptype="general">A씨는 진이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날인 지난해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팬 1천 명과의 프리허그 행사에 참여하여 진의 볼에 강제로 입맞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07edd88392e6644bf28f12ba404c7890093a593464ba6cab40e916fbda68c46" dmcf-pid="yl23ylRfrs" dmcf-ptype="general">사건 발생 이후, BTS 팬 일부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A씨를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 민원을 제기했고, 이는 경찰 수사로 이어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같은 달 19일 누리꾼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dd585b4411c338444dea936ef8286b3f8cd7659f7eb4dfb02e8f71a199e7ef5b" dmcf-pid="Wk0yrk9UOm" dmcf-ptype="general">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1월 12일 A씨를 형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영케이, 추리보다 먹방…"가짜여도 좋다" [RE:TV] 12-12 다음 주사 이모 의혹에 엇갈린 샤이니, 온유 “피부관리 목적 병원 방문”‥키는 침묵만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