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영수 무리수 속…장미♥27기 영식·튤립♥18기 영철 최종 커플 ('나솔사계') [종합] 작성일 12-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ER2vd8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bf7cd15164677021e3f01f963290ab41be851e6443adcf1c1ad78b62eeb57c" dmcf-pid="WCDeVTJ6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0868fqlj.jpg" data-org-width="1000" dmcf-mid="VaJdfyiP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0868fql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a364f269ee0b4b00c6c74f16ac8f083ddd535fcc61c99392ec9347a6b9082b" dmcf-pid="YhwdfyiP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2281qvqq.jpg" data-org-width="1000" dmcf-mid="fWYWs6Gh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2281qvq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816beff05d9a5fbd99fa1bc96ea7ae136069621a95237a3c3a86d41fa8052b" dmcf-pid="GlrJ4WnQGZ" dmcf-ptype="general">[TV리포트=남금주 기자] 튤립과 18기 영철, 장미와 27기 영식이 최종 커플이 되었다. </p> <p contents-hash="2c7f654fe08553e4f6417567cb26a68a416fc4c3753c4f79900b6a0398ec5cfe" dmcf-pid="HSmi8YLxtX"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b6f848b202ce1046fe52bb5bc9b8750d75ed966c338be280deabff734317606" dmcf-pid="Xvsn6GoMXH" dmcf-ptype="general">이날 용담을 포기한 24기 영식은 "제가 마음먹고 온 것 중에 큰 건 다 했다고 생각한다. 진중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하자고 생각했고, 울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나는 솔로' 출연했을 때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488b7bfc2a85ee010ae4f9c10978533343fee9137584429546bf964bfd121bc3" dmcf-pid="ZTOLPHgRHG" dmcf-ptype="general">영식은 남성 출연자들에게 용담이 화가 난 이유를 설명했다. 영식은 "내가 (선택할 때) 달려 나가고, 형들도 뒤에서 재미있게 웃었잖아. 전혀 그런 의도는 아닌데, 조롱당하는 느낌이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미 장미에게 들었던 27기 영식은 진심으로 미안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9059b6ec965a61f50297e74b8b5a7e2c49b136c97e4737d3a1c38525faeb39" dmcf-pid="5yIoQXae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3661bwwx.jpg" data-org-width="1000" dmcf-mid="4UbBtcKp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3661bwwx.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a74a5831d53b71598ce5e4f7bac4d08e7c0d8dc108f83a4866f2726fc077f3" dmcf-pid="1WCgxZNd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5064uqqp.jpg" data-org-width="1000" dmcf-mid="8U8hk9Sr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5064uqq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150279b0693bbf1d660b7a9336356cf1a2c53b6c6c5dab261dc1a9181bb9e9" dmcf-pid="tq3lE2vm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6530ubhn.jpg" data-org-width="1000" dmcf-mid="68yQbhMV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6530ubh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748158ef7aecea61657d6ef84e8efc62a84d7c7d3a7303d035e54c62b287e9" dmcf-pid="FB0SDVTsYT" dmcf-ptype="general">고민이 많던 장미는 27기 영식에게 걱정하는 부분들을 털어놓았다. 장미는 "남자답게 휘감아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직 많이 느끼진 못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불안해진 영식은 "나도 솔직히 말하는 게 좋다. 그럼 아니란 거냐"라고 했다. 이를 본 윤보미는 "불안하니까 나온 말"이라고 했고, 데프콘도 "과거에 정리당한 게 많아서 이런 시나리오에선 차였단 생각에 튀어나온 것"이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51dc11d28f32b6bcacdbea7b3a57d998b361608080db372d5433d69dc9b433ee" dmcf-pid="3bpvwfyOZv" dmcf-ptype="general">장미가 "아니란 건 아니고, 이게 고민이란 걸 말하고 싶었다"라고 하자 영식은 "우리가 (만난 지) 3일밖에 안 돼서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면이 크다"라고 말해주었다. 영식은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냐는 말에 "추진력을 발휘하는 게 맞는지 판단하는데 나도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19e2cdf119a7aadfa7393e6d55843b625ffe34452c49d0d2b97dfd89b5cc934" dmcf-pid="0KUTr4WIZS" dmcf-ptype="general">장미가 최종 선택의 의미가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고백하며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한데"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자 영식은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미는 같은 생각인 걸 알고 바로 안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28eca44c4d13d4a59d6f3d815c87d8effad8566a61643bb88a993e36bd4f56" dmcf-pid="p9uym8YC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7933pykk.jpg" data-org-width="1000" dmcf-mid="P9XdfyiP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7933pyk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5fd2ffe90125fc22a50657ddae67690fe97c26cba497877f5ff5a740422e1f" dmcf-pid="U27Ws6Gh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9347fxwp.jpg" data-org-width="1000" dmcf-mid="QfSjetcn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49347fxw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8838470124613793e88bb198f6af94b9fd4f1fc59e748870b67bdaf5736ecd" dmcf-pid="uVzYOPHl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50743zevn.jpg" data-org-width="1000" dmcf-mid="xUzYOPHl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report/20251211234350743zev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f184716a96d41bf6a792e7450949aac43b6ab48b615b06daef0a271b3b7407" dmcf-pid="7fqGIQXS5I" dmcf-ptype="general">24기 영수는 튤립에게 마지막으로 마음을 전하며 "첫인상 투표할 때 여자분들 이름의 꽃과 대화하고, 감정이 북받쳐서 꽃을 안았다. 살짝 (안아봐도) 될까요?"라고 물었고, 당황한 튤립은 "불편한 것 같다"라고 거절했다. 이를 보며 3MC는 "네?"라고 황당해했다. 인터뷰에서 영수는 "그건 좀 과했던 것 같다. 무리수였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bbba439c20729143e6d0b92fe08438153e63699af123969b6869bd49948ddda" dmcf-pid="z4BHCxZvHO" dmcf-ptype="general">27기 영호는 백합을 선택했지만, 백합은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용담은 울먹이며 "제 나름의 정의를 몰아붙인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24기 영식 님을 생각하는 마음엔 한 가지의 거짓도 없었다"고 전했다. 27기 영식은 "밖에선 남자가 뭔지 보여드리겠다"라고 외치며 장미를 택했고, 두 사람은 커플이 되었다. 튤립과 18기 영철도 최종 커플이 되었다.</p> <p contents-hash="c560eab33458322ff42e1a6c5b18177aaa703607b3ff1e6bc7b2547e9d592df1" dmcf-pid="q8bXhM5THs" dmcf-ptype="general">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Plus '나솔사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장미 "27기 영식, 남자답게 휘감아줬으면" 아쉬움…최종 커플 될까 12-11 다음 김나영, 눈물의 가족사 "엄마가 두 명...母, 7세 때 세상 떠난 후 父 재혼" ('퍼즐트립')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