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영식♥장미→18기 영철♥튤립…최종 '2커플' 탄생 작성일 12-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1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aQNqIk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2911014de4e42225af4db0744836de67a975d6a00b399d6c8e176cfcff8fb2" dmcf-pid="BTNxjBCE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1/20251211234614621dzuz.jpg" data-org-width="736" dmcf-mid="7fB5bhMV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1/20251211234614621dz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a1a7e7183df09b7d84384105373be049ef58396c9b821cb63ffc1c7b1e69e8" dmcf-pid="byjMAbhDY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솔사계'에서 최종 두 커플이 탄생했다.</p> <p contents-hash="a76740496c5c892e3fae1162866170b3d22b17ed7af1033be5f037f0174fad98" dmcf-pid="KWARcKlw5R"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최종 선택에 나선 가운데 27기 영식, 장미 그리고 18기 영철, 튤립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4f0a3f5f080d3919faf5d2d6745ff4fd5a6eb43d34544057a9d66a9406e63363" dmcf-pid="9Ycek9Sr5M" dmcf-ptype="general">먼저 18기 영철이 "여기서 마음을 잘 전달해 주신 그 분께 가겠다. 우리의 사랑이 계속됐으면 좋겠다. 튤립 잘 부탁드린다"라며 악수를 청했다. 이어 24기 영수가 마찬가지로 튤립에게 갔다. "삼수생의 마음으로 왔다. 조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랑의 시험에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라면서 튤립을 가리켰다.</p> <p contents-hash="6cd71dd005d43777e6ced1f0249005cc390ee28124b665ad0aa4e824111fa6b6" dmcf-pid="2TNxjBCEHx" dmcf-ptype="general">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튤립이 눈물을 보였다. 그가 "3박 4일 동안 감사했다. 많이 배우고 간다"라며 18기 영철에게 향했고, 첫 번째 최종 커플이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fd929d534928991dd866f3448de19120d84bcec15eb8a5118125504348437a" dmcf-pid="VyjMAbhD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1/20251211234616096pcdm.jpg" data-org-width="500" dmcf-mid="z9DiwfyO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1/20251211234616096pc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313cb7e5d6d9a6cd0aa8af0bc32f100fef1f3540267066de6d8592b14fae8a" dmcf-pid="fWARcKlwYP" dmcf-ptype="general">27기 영식이 등장했다. 그가 장미를 바라보면서 "밖에서는 남자가 뭔지 보여드리겠다. 믿고 따라와 달라"라며 그녀에게 향했다.</p> <p contents-hash="a8e09d3df025be228325d1be54d19a28bdfce95128bc66944aa6916ce3f18ec6" dmcf-pid="4Ycek9SrG6" dmcf-ptype="general">장미는 "용기 내서 이곳에 왔는데 같이 지내면서 그동안 생겼던 가시들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얼른 카메라 없이 둘이 얘기해 보고 싶다"라면서 27기 영식을 최종 선택했다.</p> <p contents-hash="4397399c7c0a9adb8ffa1645c28321e7307e2fc939ade5bd924f6a2680610149" dmcf-pid="8GkdE2vmH8" dmcf-ptype="general">이로써 최종 두 커플이 탄생했다. 27기 영식이 "너무 귀여워서 날아갈 것 같다. 최대한 결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조율하겠다"라고 밝혔다. 18기 영철 역시 "대화하는 게 즐겁고, 예쁘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행복해했다.</p> <p contents-hash="b7323a7bcd2e71407460c27bce06ec0690547f56fd324372b88bfd88dc92d37d" dmcf-pid="6HEJDVTs54"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나영, 눈물의 가족사 "엄마가 두 명...母, 7세 때 세상 떠난 후 父 재혼" ('퍼즐트립') 12-11 다음 장미, 27기 영식 선택 못했던 이유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며 주저하게 돼"('나솔사계')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