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영수, 튤립에 포옹 요청···튤립, 경악+난색 "불편해요"('나솔사계')[순간포착] 작성일 12-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52qIQ9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0aaf04d4a5b19d45c8a4ecc318b57153bb6e80dc2ccc8d82c0b0da5d177e37" dmcf-pid="ySnODVTs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poctan/20251211233649369ewwx.jpg" data-org-width="530" dmcf-mid="Q5ATCxZv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poctan/20251211233649369eww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WToCr4WIyb"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f267f007e0005f74f6d922c5aeda34191e8dc9cb95be134c99288c0a718bdb2f" dmcf-pid="Yyghm8YClB"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영수가 마지막 어필로 튤립과의 대화를 신청했다.</p> <p contents-hash="3b7a670e117ff47fe13047c17242386b5f66607d6880f0d802ff792bb04b7244" dmcf-pid="GWals6Ghlq" dmcf-ptype="general">11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의 날이 밝았다. 튤립은 24기 영수와 데이트에서 대화를 해보았으나, 막상 자신을 고려하는 대화가 아니었다고 느꼈다.</p> <p contents-hash="43cd55f260b8bb6a57fbf20f0b7c02f82b79709e4438216fdf64a2fae6fdef11" dmcf-pid="HYNSOPHlTz" dmcf-ptype="general">18기 영철에게 마음이 기우는 것인지 애매하게 보이는 튤립. 24기 영수는 끝내 자신의 마음을 고하고자 준비를 했고, 튤립은 여성 출연자들로부터 "먼저 최종 선택할 거라고 말해도 된다"라는 조언을 듣고 공용 거실로 나갔다.</p> <p contents-hash="316fc35d5109f6f0ae1d00470318825afa38d8378d499aa11af51111a2324ccb" dmcf-pid="XGjvIQXSl7" dmcf-ptype="general">24기 영수는 슬픈 예감이 들었지만, 튤립에게 끝끝내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24기 영수는 “제가 첫인상 때 꽃을 안았던 기억이 있어서, 살짝 안아 봐도 되겠냐”라며 연연하는 마음을 놓지 못했다. 상대방에게 편안하게 리액션을 해주는 편인 튤립은 “아, 아니요. 그건 불편할 거 같습니다”라며 너무 놀랐으나 피했고, 24기 영수는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2d43440e7a69e224953994521ee1242b9f0fe41d9f8cf9ed47276bc282baec1" dmcf-pid="ZHATCxZvSu" dmcf-ptype="general">그러나 윤보미와 경리는 경악하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2c757d44b6c898d24c922363b1be85b6a18eb68592e64e8162134bcfbb391c00" dmcf-pid="5XcyhM5TyU"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前매니저 측 “새벽 만남 녹취 공개 가능”…갑질 공방 증폭 [핫피플] 12-11 다음 언더아머_EASL, 아시아 농구 재편 나선다... 엘리트부터 유소년까지 '전면 동반성장' 선언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