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게이트의 열쇠' 키, 5일째 침묵 ing..온유·정재형 즉각 해명과 '상반'[이슈S] 작성일 12-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kCtGoM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6f47d758462624ebbf10d71a8fc379c26bb5050344db442874f1d3aa85cb40" dmcf-pid="zuEhFHgR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온유, 키, 정재형. 제공| 그리핀엔터테인먼트, ⓒ곽혜미 기자,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220316697xnuy.jpg" data-org-width="692" dmcf-mid="UMu12zOc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220316697xn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온유, 키, 정재형. 제공| 그리핀엔터테인먼트, ⓒ곽혜미 기자,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76e3d83796e1e05261b69876e7d8987f5214c6da742ec27e00016b44cc62da" dmcf-pid="q7Dl3XaeSW"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일명 박나래의 '주사이모' 게이트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인 샤이니 키가 5일째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416bbb05d19749ff26238e268b9f86119f80efb558172b7d1f9017da57cf2e32" dmcf-pid="BzwS0ZNdly" dmcf-ptype="general">샤이니 키는 지난 7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취한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 이모' A씨와 밀접한 간계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p> <p contents-hash="ab5e0a867d87f370c921f43d85674f015d938dad76b6b719bdcac5c384d35102" dmcf-pid="bqrvp5jJyT"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A씨는 SNS를 통해 업로드한 영상에서 "꼼데야~ 너 왜 그래?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는 건데? 가르숑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래"라는 글을 적었다. '꼼데'와 '가르숑'은 키의 반려견으로, 10년이 넘게 A씨와 인연을 맺은 것이냐는 의혹이 짙어졌다. </p> <p contents-hash="aa773d41f1395323cb40860f4b16e53ef0192f168d49de0c54e5f2282974d640" dmcf-pid="KBmTU1AiCv" dmcf-ptype="general">이후 팬덤이 '해명'을 요구하며 들썩일 정도지만, 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aff4d85c29ad4ea4080339b24cac0c1b07d922cf7149fcdc9380bb3126ba02" dmcf-pid="9bsyutcn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220317995srhr.jpg" data-org-width="647" dmcf-mid="u6ZuQVTs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220317995sr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f1145ac5ce5c36b94badbd8e17a430e015619534132faef8d45dd1165c1c92" dmcf-pid="2KOW7FkLyl" dmcf-ptype="general">벌써 5일째 키가 침묵하고 있는 동안, 뒤늦게 의혹에 이름을 올린 온유와 정재형은 빠르게 해명하며 즉각 수습했다. </p> <p contents-hash="dae7ff171b3ce65d7d89837eb66e0d7bd49fcb5796b9a09d82b5c28feb67bcf1" dmcf-pid="VflXbUrNlh" dmcf-ptype="general">온유는 11일 소속사를 통해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을 통해 A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의 병원에 처음 방문하게 됐고, 당시 병원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온라인상에 불거지고 있는 의료 면허 논란에 대해서는 인지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4184e9c50c08edccec8501156ccf72994217b24967412156a120b2f4293f698" dmcf-pid="f4SZKumjT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온유는 병원 방문은 피부 관리의 목적이었으며, 사인 CD는 진료에 대한 고마움에 대한 표현이었을 뿐"이었다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무분별하게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d6c78d5328a6c881a2b3c550a96e6f7220d2740c8c6c7ba29cb33e7deeebba5" dmcf-pid="48v597sAhI" dmcf-ptype="general">정재형 또한 10일, 소속사를 통해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해당 사안과 일체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 A씨(주사 이모)와 친분 관계는 물론 일면식도 없다"고 즉각 부인했다. </p> <p contents-hash="09fe7cb8d9ac4169b058d83b6c827faffea8f9bc4aa344c06536f793866fa405" dmcf-pid="86T12zOcSO" dmcf-ptype="general">온유와 정재형이 발빠르게 대처하는 동안, 무려 5일째 키만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특히 A씨와 10년 이상 지인 사이였다면, 박나래가 키에게 A씨를 소개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어 키의 해명이 절실한 시점이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6PytVqIkhs"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부 변우석에 수녀 장원영·카리나라니…돌고래유괴단 또 일냈다 [MD이슈] 12-11 다음 '재산1조설' 김재중, 40세 앞두고 불안감 폭발했다…"나도 이제 영포티" 충격 ('재친구')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