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수감 중 음악회? NO, 공연장 근처도 안가” 작성일 12-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KMlm8B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5f69cee70a99dfbbc12984ddbb82b01d78a5b587d000d2d75d73055f01cfdb" dmcf-pid="8d9RSs6b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 . 사진| 스타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today/20251211220602989sgmd.jpg" data-org-width="647" dmcf-mid="fkvtdPHl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today/20251211220602989sg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 . 사진| 스타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65f3a6cea0b779c6270a7a61d774cf090973c9dc8d143788b19f775655dff8" dmcf-pid="6tl5R8YCHj" dmcf-ptype="general"> 가수 김호중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음악회 무대에 섰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김호중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7e478e79e95613f186b44a7b848490f473c5502892e5e99c6886cb43d84b74a4" dmcf-pid="PFS1e6GhGN" dmcf-ptype="general">김호중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호중이 이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소망교도소 합창단 신분으로 무대에 올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공연장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fb8fc154984012ea9ab3c6948d5ca420e18047f6e1c1cf6f2d3bf3ee1e94758" dmcf-pid="Q3vtdPHlYa" dmcf-ptype="general">이날 한 매체는 김호중이 이날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세진음악회에 소망교도소 합창단원 신분으로 무대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그가 무대 위에서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여 일부 팬들이 눈물 짓기도 했다고. 그러나 소속사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p> <p contents-hash="ebbd521de85440fd43afdccca96457b2c083086d56617296e8b0d62f4bb30461" dmcf-pid="x0TFJQXSHg"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로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p> <p contents-hash="6c782ea232bb385623bf63cf9973716803ae08db83c72a7501de53d958415772" dmcf-pid="yNQgXTJ61o"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산1조설' 김재중, 40세 앞두고 불안감 폭발했다…"나도 이제 영포티" 충격 ('재친구') 12-11 다음 이동욱, 송중기도 힘겨웠던 금요극…'멜로 장인' 서현진이 반등 이끌까 [MD픽]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