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주사이모’ 병원 방문은 인정… “피부 관리 차원, 무면허 논란 몰랐다” 작성일 12-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YwSs6biv"> <p contents-hash="747e3e0c7e2140ac20c0d56c9ed76b9bcff0a237dd19dd7350ef4567760285af" dmcf-pid="fDGrvOPKnS" dmcf-ptype="general">샤이니 온유가 일명 ‘주사이모’ A씨와의 연관성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피부 관리 목적의 병원 방문이었을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93744329ea322e49848de8386c7d517c8d30ebd4d4c8180c64e0f26d98f81e3f" dmcf-pid="4wHmTIQ9dl" dmcf-ptype="general">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입장을 내고 “온유와 A씨의 관계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며, 2022년 4월 지인 추천으로 A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 병원을 처음 방문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04aa4c24204b8326538a06a7295b7932d92385c35cfb3be1a4cfc4a85af3c97f" dmcf-pid="8rXsyCx2Jh" dmcf-ptype="general">다만 당시에는 해당 병원의 규모와 시스템을 볼 때, 현재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의료 면허 관련 논란을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온유의 방문 목적이 “피부 관리를 위한 진료였으며, A씨에게 전달된 사인 CD 역시 진료에 대한 감사의 의미였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a375383e4a3ec010067c3ef39c4b140f03314ac638e81d213074f450f3902e" dmcf-pid="6mZOWhMV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니 온유가 일명 ‘주사이모’ A씨와의 연관성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피부 관리 목적의 병원 방문이었을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사진=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ksports/20251211214802897dzsq.png" data-org-width="640" dmcf-mid="27o4dPHl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ksports/20251211214802897dzs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니 온유가 일명 ‘주사이모’ A씨와의 연관성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피부 관리 목적의 병원 방문이었을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사진=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54681011db5b585d618296ba61e2dd51c7ed9957799d4326ea2699f6e3e588" dmcf-pid="Ps5IYlRfnI" dmcf-ptype="general"> 최근 박나래의 ‘주사이모’ 의혹이 불거지며, A씨의 SNS에 올라온 연예인 관련 게시물들이 재조명됐다. 그 과정에서 온유의 사인 CD 사진도 함께 퍼지며 “혹시 연관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번졌고, 소속사는 이를 정리하기 위해 직접 나선 셈이다. </div> <p contents-hash="ca51611f31b2f507139e7523c84db334df4f167ef4f5ec6183fe94909be79722" dmcf-pid="QO1CGSe4iO" dmcf-ptype="general">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무분별하게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더 이상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5f7a7dedcaca4d1ab70bb03fe472422655aa1cb2235a3839a1223e9f35b68c1" dmcf-pid="xIthHvd8ds" dmcf-ptype="general">온라인 커뮤니티와 팬들 사이에서는 “설명 들으니 어느 정도 상황이 이해된다”, “그래도 이제는 의료 쪽은 더 조심했으면 좋겠다” 같은 안도와 당부가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fd71670508c9a5411b1068112edc1cb486c38720235ac4af6db7c45000fff9f7" dmcf-pid="yVo4dPHlLm"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Wfg8JQXSdr"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욱, 송중기도 힘겨웠던 금요극…'멜로 장인' 서현진이 반등 이끌까 [MD픽] 12-11 다음 김호중 측 “수감 중 공연 사실무근...소망교도소 합창 단원도 아냐” [공식]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