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세바퀴' 자진 하차 이유…"제작진 날 악녀 만들어" 작성일 12-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MFBpwa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413fc738b616e2e0e556de04445711e64efcd0061d7fe4f1c5d0b76a6723cc" dmcf-pid="YNR3bUrN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이경실이 '세바퀴'에서 자진 하차했던 이유를 밝혔다./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oneytoday/20251211214540405lsgn.jpg" data-org-width="647" dmcf-mid="y1OMgdFY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oneytoday/20251211214540405ls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이경실이 '세바퀴'에서 자진 하차했던 이유를 밝혔다./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945578fb3eb0bd240002fa48f74b5ee43f180e587f2bdba3d58a920485777b" dmcf-pid="Gje0KumjXl"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경실이 '세바퀴'에서 자진 하차했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0ceb3c0d9b650157776612ca5fb570e65ef3614324e185e8e7024ff0d31f734" dmcf-pid="Hvw6ixZv5h"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경실과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f35e589e948a2f7300647e3daef7d577ec4d5fe01b99c2337edfd5b916dd3069" dmcf-pid="XTrPnM5TGC"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주우재가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MC들이 그 이유를 묻자 주우재는 이경실을 가리키며 "내가 하는 '직선 토크'의 꼭대기에 있는 분이라서"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ebc82a6343e2585d0826054936d7374b0094e70a26858354039c481ae569817" dmcf-pid="ZymQLR1y1I"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예전에는 토크를 세게 하는 게 받아들여졌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6dcb9863098c43dcf20d880e6bb26b7491f664fe740b9ce97742af3bcbfab6e" dmcf-pid="5WsxoetWXO" dmcf-ptype="general">그는 "'세바퀴' 출연할 때 예능 캐릭터로 세게 말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아주 못된 애가 돼 있더라"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cb450067a114c1b1d8d3e1ef5b9e30396e5458459047358bc89b54d890f60d1" dmcf-pid="1YOMgdFYt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점점 토크를 순화했는데 한 번은 '세바퀴' 제작진이 싹 바뀌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더 재밌게 하고 싶으니까 날 악녀로 만들더라"라며 "'더는 못하겠다' 싶어서 '세바퀴'를 그만뒀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일찍 그만두게 됐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54f3aff88646764dc39ade1a295cc4f11c66d77c2ab1966665a06fb4b46a0bc" dmcf-pid="tGIRaJ3GYm"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도비 ‘포토샵’ 챗GPT서 공짜 12-11 다음 홍진경, 이혼 선배 이경실 마라맛 질문에 눈 질끈 “언니가 제일 못됐어”(옥문아)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