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세바퀴’ 하차 이유? 제작진이 날 악녀로 만들어” (‘옥문아’) 작성일 12-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WXBpwa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d39239b0a4035545cedeffb1e6ddc94cbb4e17600471e0ab5ee2e97573cd64" dmcf-pid="3bYZbUrN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I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today/20251211213003783qotf.jpg" data-org-width="700" dmcf-mid="tkUqM4WI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today/20251211213003783qo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I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4f9cf3d3951f1240d8ff45f21b49ee343a3196e8f921cc6c2b8d89bf542829" dmcf-pid="0KG5KumjY9"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이경실이 ‘세바퀴’를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2a0383ded3c9bb6bb24d5be1e558b67ecf094a6ccf7d3dfbf4ca910daba627be" dmcf-pid="p9H197sAHK"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경실,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d7022926dc0a3e204d08c236cd8b6f6e413f42454deb27c7f12252848d094cd" dmcf-pid="U2Xt2zOcHb" dmcf-ptype="general">이날 이경실은 “내가 ‘세바퀴’ 할 때 박미선은 친정 엄마 스타일의 캐릭터, 나는 시어머니 스타일의 캐릭터였다. 예능도 캐릭터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했는데 어느 순간 내가 못된 애가 됐다. 그걸 점점 순화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1de6a2db1f9f65926007e7035b86432208f6601bb117d8d52a69666eebcfea" dmcf-pid="uVZFVqIkYB" dmcf-ptype="general">이어 “한번은 ‘세바퀴’ 제작진이 싹 바뀌었다. 새로운 제작진이 옛날 ‘세바퀴’보다 더 잘하고 싶은 욕심에 나를 다시 악녀로 만들었다. ‘더 이상은 못 하겠다’ 하고 그때 ‘세바퀴’를 그만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40b94a4b5b939774e8f2c745e471419c33bdb8db29cde6d2d01a784e16b71bc" dmcf-pid="7f53fBCEtq" dmcf-ptype="general">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z4104bhDGz"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세' 한고은 "나이 들며 자가 발열 NO, 촬영할 때 뼈 시려"..모닝 루틴 최초 공개 12-11 다음 김종국, 이경실 '49금 토크'에 털어놓은 일화..."아내한테 가짜 근육 의심받고 뿌듯해" ('옥문아')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