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주사이모' 친분 의혹에 “피부 관리 목적, 의료 면허 논란 인지 無” 작성일 12-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UmJQXSp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6c9871a4019695da170b64641a0a2e2b7c0a4492728a98adfd5a0188a46da7" dmcf-pid="QRusixZv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온유가 15일 오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2집 '퍼센트(PERCENT)'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컴백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JTBC/20251211192546465xntj.jpg" data-org-width="559" dmcf-mid="6zc9ZyiP7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JTBC/20251211192546465xn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온유가 15일 오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2집 '퍼센트(PERCENT)'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컴백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12570c720a6b1bb3b4fc293b59d0376ea99934219b02e1ebe3bef1598e272a" dmcf-pid="xe7OnM5TuB" dmcf-ptype="general"> 샤이니 온유가 박나래의 일명 '주사이모'와 친분 의혹을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6f401b67d23b528c80b934fec3559b0d48e3903680e3f0937ee08191d37bdcb9" dmcf-pid="yGk25WnQFq" dmcf-ptype="general">11일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온유와 A씨와의 연관성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공식입장을 말씀 드린다'며 '온유는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을 통해 A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의 병원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고, 당시 병원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온라인 상에 불거지고 있는 의료 면허 논란에 대해서는 인지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01de151a475773ee0e676e3c680777bf39246558e5e33e7d4f014808c128b27" dmcf-pid="WHEV1YLxzz" dmcf-ptype="general">이어서 '온유의 병원 방문은 피부 관리의 목적이었으며, 사인 CD는 진료에 대한 고마움에 대한 표현이었을 뿐'이라고 선을 그으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무분별하게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더 이상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5c3c720717b4eb4264e91145f48a6022156716d23ea13b126c12cb9194bf392" dmcf-pid="YXDftGoMU7" dmcf-ptype="general">최근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집 등 정식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지인 A씨에게 링거 등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그런 가운데 A씨의 SNS 계정이 공개됐고, 다수의 연예인들이 친분 의홉에 휩싸였다. 게시물 중 온유 역시 친분을 가늠케 하는 사인 사진 등이 올라와 A씨와의 관계성에 대한 해명 요구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be7494c52e9351081b28e7d0aedc34ab90ff27c9e5d4a732c2873c063b7839de" dmcf-pid="GZw4FHgR0u"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JTBC엔터뉴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온유,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일축 “병원 피부관리만 받아”[공식] 12-11 다음 박나래 논란, 새 폭로로 ‘국면 전환’… 전 매니저 “잠든 박나래에 주사이모 계속 약 투입”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